애플 주간에는 역시 달달하고 상큼한 언니들이 많죠

그중에서 바니가 너무 좋았네여

찐실장님하고 이야기 하다가 어린데 육덕진 초짜가 있다고

한번 보라고 해서 콜했습니다.

육덕을 좋아하는데 올라가서 봤습니다.

어린게 최고 인것 같네여 너무 어린 외모와 하는 행동 

입고 있는 홀복도 남자의 욕망을 불태우게 합니다 

웃음도 많고 마인드도 좋다 보니 우월한 가슴을 만지고 

스킨쉽 찐하게 하면서 놀다가 이제는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

벗었는데 살집이 있을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네여 

기본적으로 골격에 있어서 육덕져 보이는데 살집은 없고 

탄력적인 몸매를 가진 바니 입니다.  자연산 슴도 쳐지도 않고

소중이도 이쁜 색으로 빨아줘 하는것 처럼 유혹 합니다.

초짜한테 서비스를 기대 하는것 보다는 천천히 즐기다 보니

제가 그냥 바니를 위에서 아래까지  빨면서 즐기는데 

가식 없는 반응에 물도 많아 버리고 그 상황을 즐기는 바니를

보니까 이게 너무 이뻐 보이네여 

바로 CD 착용하고선 핑크한 소중이를 비비면서 천천히 들어가는데

물도 많이 나와서 빠르게 들어갈것 같았지만 입구 부터 쫍으니까

들어가서도 움질때도 쪼임도 좋네여 이게 20대 초반 쪼임인가 

느끼면서 천천히 움직이면서 점점 즐기는 표정을 볼때쯤에는 

강하게 박아 대니까 더 느껴 버리는 바니의 모습에 참지 못하고

키스를 하면서 발사 

요즘 최근에 본 육덕진 몸매를 가진 언니들중 최고였네여 

너무나 대만족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