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 민수 태희]소중이가 터질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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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 민수 태희]소중이가 터질뻔했네요

첫경험이야 1 9,183 2019.05.24 04:39
이브
소영 민수 태희
야간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글 쓰네요..


3명 릴레이로 요즘 글 자주 올라오는 업장에 방문해봅니다..


이벤트중이라 가격도 착하고 이전 모 업장에서 봤던 언니도 있기에 겸사겸사 들렸는데요..


실장님이 추천해주시는 코스는 3쿠션 릴레이..


가격도 부담없고 3명을 보는 능력제 코스라고 하네요..


샤워하고 방에 입실해있으니 아담하고 글램한 언니가 들어옵니다..


소영언니라고 하네요 언니랑 담배하나 피고 샤워실로 이동하는데 언니의 손 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부풀대로 부풀어오른 소중이가 침대로 가자고 재촉하는데


기다릴수없어 바로 언니의 소중이에 넣어보는데 수량 많네요..


흐느낄때의 반쯤 감긴 눈빛이 야하게 보입니다.


그러다가 두번째 언니 민수 언니가 들어오는데 몸매가 정말 잘 빠졌네요..


섹시하면서 차도녀 같은 느낌의 언니입니다 첫번째 언니와 바톤터치하고 


민수언니와 두번째 연애를 시작합니다..


섹시한 몸매가 소중이를 더 부풀어오르게 하네요..


역시 시각적인 요인도 중요한가봅니다..


오래가지 못하고 그렇게 두번째 발사를 하니 바로 세번째 언니 태희가 들어옵니다..


태희언니는 전 업장에서 지명으로 봤던 언니인데 괜히 다른 언니를 봐서 그런지 눈치 보이네요ㅋㅋ


3번째 타임은 30분이라 점 여유롭고 언니와 수다좀 떨다가 오랜만의 정사를 가졌네요...


시간 다 되어 나오고 실장님과의 대화..


어땟냐고 .. 시스템은 괜찮냐 .. 가격은 부담없냐... 상세히 물어보시는데..


개인적으로 원탕가격에 3명 언니 보는게 매력있는 코스라고 얘기해드렸네요..


만족합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5.25 11:12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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