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진] 잊을수 없는 섹스와.... 잊을수 없는.... 빤쓰 이벤트

안마 기행기


[실사진] 잊을수 없는 섹스와.... 잊을수 없는.... 빤쓰 이벤트

darksun 1 24,160 2019.05.27 21:46
젠틀맨
주희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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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의 하얀피부는  매끄럽고 보드랍습니다


피부부터 너무 좋아서... 특별해보이는 주희를 만났습니다.


청순하고 청초하고, 깨끗한 이미지에다가...


새침한듯 하면서도 착하고 여성스러워보이는 외몹니다.


말도 참 차근차근 예쁘게도 하네요~


부드럽게 말 걸면서 음료부터 신경써서 챙겨주고~


어느새 다가와 제몸에 밀착해옵니다.


코끝에 훅~ 느껴지는 주희의 기분좋은, 섹시한 향기.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정줄 놓기전에 탈의 하고 씻으러 갑니다.


주희의 옷은 제가 벗겨주기~ ㅎㅎㅎㅎㅎ


앞서 실장님께 빤쓰이벤트를 신청했던 빨간색 팬티....


그 빨간 속옷을 벗겨주면서 주희의 그 늘씬한 몸매를 제대로 감상합니다.


정말 잘 빠졌네요~


몸의 물기를 닦고나서... 주희 끌어당깁니다.


아까의 청순, 청초했던 모습은 어디론가 가버리고...


지금 주희는 섹시하기만 합니다. 눈빛부터 음란해보이고, 은근한...


키스부터 다르더군요.


따뜻하면서 끈적한 숨을 내쉬면서 진한 키스를 해옵니다.


남녀사이, 가장 야한 키스를 나누고... 그러자 적극적으로 변하는 주희.


가슴하며, 소중이하며... 언니의 곳곳을 제가 먼저 애무해봤습니다.


주희는 점점 뜨거워지면서, 교태스러운 신음을 내뱉고...


몸이 움찔움찔, 반응합니다.


주희의 소중이는 참 예쁘고, 귀엽고, 어쨌든 보기 좋네요~


예쁜 주희의 소중이라 그런지 더 야릇하고 흥분되네요.


한참을 빨았습니다. 주희의 흐느낌도 그만큼 길었죠. 물도 그만큼 나오고...


이번엔  마치 자신의 스킬을 자랑하듯, 저를 자극합니다.


부드러운 혀는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제 몸을 훑어주고...


그 입술의 느낌. 제걸 애무해줄때의 그 느낌은...


잘 빨고, 잘 만지고...


그리고 준비물 챙겨 착용하고, 본격 연애타임~


집어넣었습니다. 주희의 안에.


따뜻하고... 조임도 좋은... 입구부터 벌써...


헐떡이며 달려들었습니다.


열심히 몸을 써서... 마침내 언니를 껴안고서 발사.


격하게 발사하고 쓰러지니, 언니 다가와 안깁니다.


발사후에도 주희 몸을 쓰다듬으며 누워있으니, 그 느낌 참 좋더군요.


그렇게 안고 있는데...주희가 벌떡 일어나더 빤쓰를 다시입더니 저에게


귓속말로 야릇한 말을 속삭여주네요....그말은 비밀~!!!ㅋㅋㅋㅋㅋ


콜이울리고 배고파서 라면에 백반 배터지게 먹고 퇴실할때 주희가 입었던


빨간 빤쓰를 가지고 돌아오는길 괜스레 뿌듯한 마음에 저도..점점 변태가 되어가는걸 느끼네요...ㅋㅋㅋ




Comments

정키보이 2019.05.29 05:5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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