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이 정말 귀여운 인형같아요 ㅎㅎ 

딱 보는순간.. 와~ 귀엽다.. 이쁘다 이런말이 먼저 튀어나오네요 

키는 작아도 몸매가 비율이 참좋네요 .. 가슴도 b정도 되는거같아요 

살집은없는데 떡감은 좋을꺼같은 느낌 

침대에 앉아서 커피 줄까? 녹차줄까? 물줄까? 하면서 엉덩이를 흔들어주는데 

전 봤어요 .. 원피스에 살짝 보이는 티팬티.. 검정색...

근데 살짝 젖어잇는거같아 .. 대화에 집중못하고 아랫도리만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씻는다며 옷을벗는데 뽀얀 속살에 .. 자지가 풀발기 되어버리네요 .. 

간단하게씻고 의자에 앉아서 목부터 천천히 타고 내려오는 혀놀림에 

무방비 상태로 신음소리를 내어버렸습니다.. 효민이도 빨아줄때 ... 음냐 ~

거리면서 쫍쫍 거리다가 뒤돌려 똥까시와 꺽까시를 해주며 자지가 블링블링해질때까지 

빨아주네요 .. 

침대로와서는 제가 역립을하는데 아까 제가 젖은걸 잘못본게 아니였습니다. 

보빨하기도전에 .. 이미 흥건하네요 .. 원래 물이많은데...제자지보고 

흥분했다고 합니다. 역립하다가 69자세로 서로 빨다가 효민이 똥꼬를빠는데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 내주고 저도 모르게 섹드립이 나오는데 

싫어할줄알앗는데.. 잘받아주네요 ㅎㅎ 

여상위한다는거 제가먼저 뒤치기로 살살 보지에 넣어버렸죠 

천천히 움직이니깐 더 적나라하게 보이는 효민이의 보짓살 .. 핑보에쫍보 

남자를환장하게 보지맛이네요 . 피스톤질을 빠르게 해주니 신음소리 바깥에 다들릴정도로 

방안에 노래가 나오는데도 노랫소리보다... 효민이 신음소리에 집중을하게되네요 . 

그자세로 그대로 발사해버렸습니다.. 싸고나서도 효민이 보지는.. 아직도 벌렁거립니다..

자지를 꽉물고잇어서..뺄때 뽕 소리가 났습니다. 안마에서 쉽게보지못할 보지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