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술을 너무 많이마셔서 몸도 늘어지고 찌뿌둥한 나날들이었는데

어김없이 출근하자마자 숙취때문에 고생하고있다가 외근을 나가면서 바람좀 쐴겸 낮걸이하러 다녀왔네요

언제 방문해도 늘 한결같은 친절함과 미소로 반겨주시는 배터리 주간실장님 

친절하신 직원분들과도 인사를 나누고 실장님의 안내를받으며

휴게실로 가서 커피한잔 마시며 얘기좀 나누다가 

안마먼저 받고 블랙핑크씨를 보기로하고 뜨거운물로 샤워한번 한뒤 객실로 올라갔네요

개운하게 안마까지 받고나니깐 몸이 한결 풀어져서 노곤노곤해질때쯤

실장님께서 웃으시면서 들어오시더니 안내해주시겠다며 엘베앞으로 이동했네요 ^-^

오랜만에 보는거지만 마지막으로 봤을때보다 더 이뻐진듯한 블랙핑크

개인적으로 살짝 룸삘 비슷한 분위기가 나는 와꾸를 좋아하는편이라 더 사랑스러운것같네요

강남 길거리를 돌아다니면 흔하게 보기힘든 와꾸좋은처자들중 한명을 데려온것마냥

이쁨을 잔뜩 흘리면서 엘베안에서 맞이해주는데 초반부터 제대로 빨려들어갔네요 ^-^

담배한대 피우면서 그동안 못했던대화들을 나누며 한참을 웃고 떠들다가

눈이 마주치는순간마다 키스를 해주는 마성의 매력은 여전하네요

밝고 화사하게 웃는모습이 여지껏 봐왔던 처자들중에 제 기준으로 최고라고생각드네요

같이 탈의하고 샤워실로 가서 부드러운 손길로 샤워까지 시켜주시고는 손잡고 침대로 향하는데

침대에 눕기도전에 제 목에 팔을 걸고 끌어당기며 시작된 딥키스

그러다가 한손은 제 분신을 부드럽게 만지며 점점 적극적으로 혀가 오고가는 키스를 나누다가

침대에 누워서 본격적으로 애무가 시작되고, 꼼꼼하게 제 몸을 훑고 

애무하는모습이 어쩜이리 이쁘기만한지

삽입을위해 장갑을 씌우고 슬림한 몸을 움직이며 여상으로 시작된 합체.

날씬한만큼 좁은 꽃잎의 쪼임이 시작부터 예사롭지않더니 몇분도 안되서 금새 발사기미가 보여

정자세로 자세바꾸면서 키스와함께 발사직전까지 

힘있는 펌핑질을하며 다 쥐어짜내고 숙취까지 제대로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