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왕가슴진상인데 A B는 쳐다도 안보는 성격입니다

근데 우연히 본 스타트 프로필에 E+컵이 똭 튀어나오는데

머리속에만 멤도는 C컵. D컵도 좋은데 E+컵이라니 기대를 하고있는데

방문이 열리고 처음 눈에 딱 들어오는건 역시 가슴입니다

터질듯한 볼륨감이네요... 그렇다고 뚱뚱한 몸이 아닙니다..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 나누는 동안에도 제눈은 계속 가슴으로 갈수밖에 ㅎㅎ

얼른 탈의를 하는데 와.. 바로 만질수밖에 없는 사이즈입니다 그냥 눈으로 쳐다만봐도 왕가슴

E+의 위엄을 느끼며 대놓고 만지면서 샤워를 합니다 촉감 예술 

그리고 물다이에 누워서 서비스해주는데 

이런 느낌은 벨벳이한테만 받을수 있을것같습니다

이런 사이즈 가슴으로 서비스 받아볼 일이 또 없을테니깐요 ㅎㅎ

무아지경에 빠집니다

그렇게 혼이 나가고  침대로 옵니다

일단 혀를 이용하여 애무를 시작합니다. 무릎, 허벅지, 가슴, 목.. 그리고 bj..

따듯한 bj, 그 느낌은 색다르더군요. 그리고 왕 가슴이 슬쩍슬쩍 닿을때 마다.. 그 느낌도..

그 느낌은 직접 느껴보시면 이해가 되실듯

애무후 여성상위에서 달리다가 신호가 올때쯤 정상위로 체인지 하여 달려봅니다

충분히 느낀후 시원하게 발사

그후, 벨벳이의 왕가슴을 쪼물딱거리며 얘기좀하다가 나왔는데 집에 와서도 눈앞에 아른거리는 벨벳이의 왕가슴

출근부 확인하고 또 보러가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