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콩 | |
선릉 | |
최근 | |
야간 회원가 | |
나나 | |
백마급으로 서구형 미인입니다. 키도 커요 170대 튠 B | |
여성 여성..... 사근 사근 | |
야간 | |
9 |
나나 복귀 했네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겁니당
서구형 외모로 얼핏 보면 백마 느낌이 나지만 대화하면 완전 토종이라는거
키큰 언니로 170이 넘는 모델급 몸매를 자랑 하구요
슴가는 튠이지만 말캉 말캉
여성스럽고 사근스러운 성격이 딱인것이 애인모드 진국형이라 자평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건데 거의 6개월? 더 된듯 하네요
바로 알아봐주니 너무 좋았지요.
여전히 친절하게 맞이해 주어 탕방 들어가 대화 타임
담배 하나 풀고 이야기 삼매경을 나누고.... 애인모드 전문인지라 서비스는 패쓰
가글후에 키스를 나누고 서로 얼싸안으며 침대에 눕고 진한 딥키스를 합니다.
혀가 얽히고 섥히다 보니 어느새 나나를 눕히고 그위에 올라탄 제가 거울에 비추네요
이쁘장하게 튠 된 슴가를 탐하고 아래로 내려가 조가비를 살짝 벌려 콩알 공략을 하여 푹 적셔 놨지요
나나가 제 소세지를 요구하여 입에 대니 멀 그리 맛나게도 빠는지...ㅋㅋ
콘을 끼우고 정상위 여성상위 하다 옆치기
옆치기 하면서 한손은 가슴을 주무르고 한손은 봉지의 콩알 비비면서 기둥을 앞뒤로 쑤시니 고운 입에서 절규가~
올챙이는 거침없이 쏟아지니 뿅가리 했습니다.
나나가 간만에 즐겼다며, 진정으로 좋았다고 뻐꾸기 날려주네요.
너무나 사랑 스러워 꼭 끌어안고 키스후에 벨 울려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와꾸 따지시는 분은 필견녀라 생각해 봅니다요~
첨봤을때 서양 포르노배우 얼굴이 오버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