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대화중에 장신에 글래머라는 제시언니를 소개받았어요

고민할꺼없이 바로 콜을 외쳤는데 가슴이 C컵이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대기시간동안 샤워부터하고 씻고나와 잠시

기다리다가 접견을 위해 언냐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문이 열리면서 섹시한 제시언냐가 인사하며 반겨주네요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담배한대 피우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샤워실 물다이로 절~ 데리고가서 부드럽게 씻겨주네요

아쿠아를 바른 온몸을 언냐의 가슴으로 바디를 타주시고

보짓살로 비벼주는데 촉감이 신선하고 아주 찰져요

그리고 bj도 느낌이 참~ 좋다능^^

똘똘이 슬슬 반응이 오면서 왠지! 불안한느낌이 들정도에요

함 꾸욱~~ 참아보고 위기탈출!

언냐와 침대에 누워서 서로의 몸을 부드럽게 쓰다드면서 키스

먼저 제 온몸을 부드럽게 애무 해주시면서 똘똘이에 옷을 입히고는

자연스럽게 여성상위를 취하시면서 열심히 달리고 달립니다

정상위로 자세 바꿔 또, 열심히 달리 고 달립니다

아~ 갑자기 언냐 절~ 일으켜서 눕히더니 딮키스와 애무를~~

서로의 몸을 밀착하고,움직임 몸의 체온을 느끼며

오빠~~ 몸 너무 따듯해서 좋아!

한참을 열심히 달리니 아~  반응 오면서 이내 방출을 허용하고는

그대로 쓰러져서 여운을 느껴봅니다

담배 한대 피면서 숨고르기하고 나중에 씻을때는 면도와 샴푸까지 해줍니다

마인드 참 좋은 제시언니 다음에도 또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