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18.12.0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원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후기에 앞서서..다녀왔던 티파니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한뒤

시작 하겠습니다.

이쁜 주희실장님이 계신 티파니..!

오늘은 누굴볼까..하며 슬며시 스타일 미팅을 요청해봅니다.

그러다 문득 전에 봤던 원이가 생각나.. 

유독 관심이 생겨서 출근여부를 물어보고..

마지막 타임을 예약하고 씻으러 갑니다.

방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시간이 되어 비밀의 공간이 클럽으로 입성..!

어후..티파니 클럽을 몇번와도 익숙해지지않네염..

강렬한 비트에.. 환영해주는 언니들이 잔뜩있네염...

지난번에 보았던 가영이와 보름이가 선두로 환영을 해주는데..

너무 강렬하네요..

3명정도 되는 언니들에게 사정없이 빨리다가..

원이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방으로 이동해봅니다.

마실거를 마시며 담배한대 태우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물다이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

배운지 얼마안되었다고 하는데..

포인트 있게 상당히 잘 타네욤..!

이후 침대로 돌아와 마른 애무 시작..

기본적인 삼각애무 후..

여상위로 진입

진입감이 상당히 좋네얌..

한참동안 펌핑을 하다가..

자세를 바꾸고 후배위로 진입..

느낌이 강렬하게 올 거 같아

자세를 후배위로 바꾼뒤..

빠르게 펌핑질 하다가 마무리 하였습니다..

티파니 클럽층은.. 다른 안마 클럽층과 묘하게 다른 매력이 숨어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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