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 |
은수+2:1 | |
야 | |
10점 |
야심한 저녁 시간 올해도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괜한 우울감
컴터로 야동이나 보고있는 내 자신이 처량해 보너스 받을걸로 달려야겠단
생각에 대충 옷입고 가마끌고 홈런볼로 갑니다
홈런볼의 트리플이벤트 15분간 2:1 쓰리섬과
45분간 메인언니와 므흣합니다
쓰리썸을 해보고 싶었는데..영~~기회가 안닿아서...근데..이젠 할때도 된듯..ㅋ
매일 갈등만하다 큰맘먹고 한번해봤네요
간단하게 씻고나와 직원의 안내받아 따라 들어간방
맨날 한명만보다가 두명보려니 참 두근두근하네요
문이열리고 두명의 언니가 웃으며 반겨주는데
둘다 상당히 미인이네요 한명은 보기드문 와꾸녀 스타일이고
또한명은 민삘에 애교있는 말투행동이 둘다 매력터지네요
가슴도 크고 몸매도 살아있고 대만족이네요
탈의후 전투를 시작하는데 각개전투스타일이 아닌
연합작전 엄청나게 흥분되었습니다
거의 뭐 야동스타일인데 저는 숨도 못쉬고 뒤로 꺼꺽 넘어가고
언니들은 서로 제동생을 사랑해주는데
그모습을 지켜보니 왜 쓰리썸이 위대한가를 느끼게되었습니다
제일 짜릿했던 순간은 공격과 수비가 어우러지는 장면이었는데 정말 오래동안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쓰리썸이 첫경험이라 그순간의 느낌을 이 글로 다 표현을 못하였지만
정말 홈런볼 야간 트리플은 정말 엄지척~!!! 비록 15분이지만 1시간 꽉 채운 기분...
다음은 45분간 함께할 은수와 짜릿한 경험 키도 늘씬하고 커서 모델 몸매...
아까의 흥분을 못이겨서 샤워만 간단히하고 은수 눞히고 바로 애무
은수 슬슬 달아오르는지 더 흥분해서 날뛰네요...ㅋㅋㅋㅋ
엄청난 쪼임과애무로 아까 한번 발사했는데도 또 어마어마한 양이...ㅋㅋ
세명의 언니들과 함께한시간 가격대비 엄청 괜찮은 이벤트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