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청바지만 살짝 내린뒤 뒤에서 꼽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걸음마부터| 강남 금붕어 | |
| 강남역 4번출구 | |
| 5월 29일 | |
| 원샷 17만원 | |
| 준희 | |
| 섹시 / 167 / C / 슬림 | |
| 착하고 좋은 마인드 | |
| 야간 |
준희언니 구리빛 피부에 이쁜얼굴이며, 눈웃음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청바지를 입고 있는데 딱 붙는 타입의 옷이라 그런지....
몸매라인이 잘 살아있네요. 상당히 섹시합니다.ㅎㅎ
보자마자 청바지만 살짝 내린뒤 뒤에서 꼽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그래도 매너있게 보이고 싶어 꾹 참았습니다.
담배하나 피며 대화 좀 나누다가 준희언니가 하자는데로 몸을 맡깁니다.
옷을 벗으니 침대에서 애무가 시작되고............
왜 물다이를 안하는지 애무 잠깐만 받아봐도 이해할꺼 같습니다.
준희언니 애무스킬은 최상급으로 온몸을 간들간들하게 하고.......
강약조절 하면서 부항서비스 비슷하게 뭔가 희안하게 해주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BJ도 수준급 이어서 조루였다면 벌써 입에다 사정했을거 같네요.
잔득 화가난 곧휴에 CD씌우고 준희언니가 여성상위로 공격 들어옵니다.
이쁜몸매를 가진 준희언니가 위에서 사정없이 눌러대고.......
흔들리는 C컵 가슴을 두손으로 움켜준뒤 리듬에 맞춰 허리를 튕겨 주었습니다.
준희언니 진정 즐기는 표정이라 왠지 모르게 여친과 떡치는 기분이 들게만들고...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공격하며 입으로는 가슴을 훔쳐보고.....
마무리 신호가 와서 자세 바꾸는 척 한번 쉬었다가 뒤치기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CD빼고 곧휴를 꼼꼼하게 딱아주는 이쁜 준희언니.....
최고의 아가씨를 만나 기분이 정말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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