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아레나 | |
12-22 | |
영예 | |
야간 |
친구와 한잔하고 나니 여자가 또 땡기고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아레나로 직진했습니다
샤워후에 의자있는데로 나와서 앉아있었더니 친구 파트너랑 제 파트너인 영애언니가 데리러 왔습니다
둘다 복도로 끌려나가서 바로 끌어안고 애무하고 키스하는데 친구가 옆에 있어서 처음엔 신경쓰였습니다
영애언니는 섹시함과 귀여움이 동시에 있는 느낌이고 약간 포스도 있습니다
방긋웃으며 딱 달라붙어서 다음 장소로 안내하는 영애언니 덕분에 어색함은 금방 사라졌습니다
클럽 느낌나는 분위기에다가 복도에서 보자마자 나의 좌지를 발딱 세워놔가지고 그게 좀 민망ㅜㅜ
발딱 선 좌지는 방에서 완전 좌절했습니다
친구랑 함께 방에 들어가니...
거기서는 애무만이 아닌 본게임을 해버리는데 처음도 아닌데 그날따라 좌지가 놀래서 몇초만에 침뱉고 숨었습니다
영애언니뿐만 아니라 또다른언니까지 와서 애무하고 있었는데 너무 시시하게 끝나서 개쪽ㅜㅜ
숨듯이 방으로 가서 일단 씻었습니다
그러면서 좌지에게 정신차리라고 따끔하게 한마디 하고 다시 힘을 내봤습니다
영애언니는 오랫동안 젖꼭지에서부터 좌지까지 부드럽게 애무를 잘합니다
한동안 몸을 맡기고 있다가 69자세에서 저도 실력발휘좀 했습니다
영애언니의 반응이 후끈하게 느껴졌습니다
기운내고 정신 차렸을 좌지와 그녀가 또 다시 하나가 되어봅니다
자연스러운 그녀 허리의 움직임에 따라 저도 그녀를 느껴봅니다
여러 체위 섭렵후 마지막은 정상위로 빠르게 막판 스파트를 냈습니다
그나마 다행히 좌지가 정말 말을 잘들어서 너무 기분좋게 끝냈습니다
마지막까지 좌지 물고 빨아주던 영애언니가 아직도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