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구와 선릉에서 술먹다 도너츠 안마를 방문했습니다.

주말이라 대기시간이 좀 있다고, 1시간 정도만 기다려달라 했습니다.

서비스 정신 투철한 아가씨로 해달라고 하고

아미를 만났습니다.

키는 아담하지만 비율이 매우 좋습니다

나올곳 나오고 들어갈 곳 들어가고

얼굴은 호불호 잇을수도 있지만 암튼 독특한 매력이 있는 처자네요.

특별히 나이는 안 물어봤지만 28~29정도로 보였는데 다소곳이 웃는게 맘에 들었습니다.

몸매는 꽉찬 B컵에 정말 잘 빠졌습니다.

아담해서 얕봤는데 물다이가 들어가자 장난이 아닌 겁니다.

여러 안마다니며 여러 처자 봤지만 이렇게 열심히.. 그리고 잘.. 하는 처자는 오랜만이었습니다.

특히 몸 위에서 마치 자기가 느끼듯 떨면서 애무할 때가 기억납니다.

본 게임 들어가기 전에도 제 몸 구석구석을 공략하는데 제 동생이 참 흐뭇해하더군요.

너무 흥분한 나머지 후배위로 금방 샷했습니다. 기분 좋게 한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와꾸가 최상급이라 볼 수는 없지만,

어느 순간부터 와꾸보다는 섭스가 더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는데(어차피 아무리 이뻐도 도도하면 별로니) 그 생각에 딱인 처자입니다.

섭스, 마인드를 가장 강조하는 분이라면 꼭 추천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