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생활 최고를 맛봤습니다 3:1 해보셨어요? 최고의유흥 트리플메이드 아미&태연&베이비

안마 기행기


유흥생활 최고를 맛봤습니다 3:1 해보셨어요? 최고의유흥 트리플메이드 아미&태연&베이비

예림이좋아 3 22,221 2019.05.25 22:40
양복점
선릉
5월
트리플메이드
야간
10점


 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양복점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내용참고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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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점으로 방문합니다

 
오랜만에 방문하는거라 떨리는 마음으로 들어가게되네요
 
그동안 유흥 못다닐정도로 바쁘게 일만해서
 
어느정도 총알도 마련이 되어있고 2:1을 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양복점 프로필을 보니
 
못보던 이벤트들이 많이 생겼네요
 
로즈더비로 2:1이벤트도 이제 언니들을 선택해서
 
볼수있게되고 3:1 트리플메이드 이벤트도
 
보입니다 지금은 언니들을 잘 모르는터라
 
로즈더비보다 트리플메이드가 더 끌리네요
 
3:1인데도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물어보시고
 
3명이나 되는데 원하는 스타일로 마추어주는지
 
물어보니 언니들이 많아서 지명은 안되지만
 
그 스타일에 최대한 마춰준다고 하네요
 
아담하고 귀엽고 이쁜언니로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큰돈이긴 하지만 두번 방볼값도 안되는데
 
세명하고 연애하는거면 좋은거죠 ㅋ
 
준비가 끝나고 올라갑니다
 
어머나.. 너무 마음에듭니다 양복점 최고
 
키도 적당히 아담하니 좋고 셋다 이쁘게 생긴
 
언니들 아미와 태연그리고 베이비언니 3명의
 
귀여운 언니들이 오빠 안녕 하면서 떼창을
 
꽃들에게 둘려쌓여서 이동하는데 앞에가는 태연
 
언니가 양손을 잡더니 두가슴 위로 올리는데
 
슴가의 감촉이 D컵의 자연슴가로 개쩌네요
 
베이비언니와 아미언니는 이기집애 처음부터
 
끼부린다고 뭐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베이비언니가
 
키스해주고 아미언니도 같이 키스를 하며
 
멈춰지네요 제입속에 두개의 혀가 들어옵니다
 
너네만 하냐고 태연언니까지 ㅋ
 
싸이즈 아담하여 품속에 쏙 들어오는 세여인을
 
양팔안으로 감싸안아 맛봤네요 천국입니다 ㅋㅋ
 
그러다 아미언니가 존슨을 물어주네요
 
느낌 오지구요 베이비언니가 가슴을 빨고
 
태연언니하고는 아이컨텍을 계속하면서 키스를
 
눈이 내려갈라치면 자기를 보게 하는 태연언니
 
ㅋ 베이비언니와 태연언니 또 한소리하네요
 
날가지고 니꺼내꺼 하는게 어찌나 좋은지
 
존슨 하늘높이 우뚝서있고 계속 질펀한 애무의
 
시간이 계속됩니다
 
방에 들어가서 이번에는 베이비언니가 존슨을
 
빨고 아미언니가 옆에 다리벌리고 누워 오라네요
 
보호구는 베이비언니가 장착해주고 아미언니의
 
품으로 돌진합니다 아미언니 질안 느낌 헉 소리나네요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거의 안움직였다고 봐야죠
 
와 안되겠네요 후기보니 연애감 좋다좋다 해도 이정도일줄은 ㅎ
 
얼마안가서 다행히도 자기도 박아달라는 태연이에게
 
다시 들어가고 베이비언니와 아미언니에게 애무
 
받으면서 뒥치기로 박아주었습니다
 
태연언니도 연애감 헉소리 나오게하네요
 
오동통한 보짓살속으로 존슨이 들어가 사정전에
 
겨우 뺐는데 베이비언니가 자기도 해달라는데
 
나 쌀것같다..고.. 말하니 안된다고 베이비언니는
 
박아보지도 못하고 씻으로 갔습니다 ^^;;
 
젠장 제가 이런 조루가 아닌데 트리플메이드
 
때문인지 너무 오랜만에 와서인지.. 핑계거리를
 
만들고 싶어질 정도네요
 
물다이도 셋이 같이 서비스해주네요
 
진짜로 물다이 수건에 입쳐박고 참았습니다
 
절대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차고요
 
그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죠
 
태연언니는 물다이 앞으로 오더니 머리를 올려서
 
자기 가슴을 얼굴에 들이대는 태연언니
 
후장 포크레인으로 파듯 애무하는 언니
 
발목쪽을 애무하는언니 뒤를 못봐서 누가 뭘했는지
 
는 모르겠고 아무튼 좋아서 욕나오게 하는
 
물다이서비스입니다
 
ㅅㅂ 어떻게 이런걸 만들어 냈는지 투샷으로
 
만들던지 원샷으로 견디라는게 말이되나
 
실장님께 말은 안하고 서비스 받으면서 이것도
 
속으로만 생각했네요 ^^;;
 
그리고 다시 바들바들 떨리는 다리로 침대로 갑니다
 
오매 또 세명이 애무하고 애무해달라고 하고
 
아 ㅅㅂ.... 좋은데 고문같네요 ㅋㅋ
 
아미언니가 애무 해주다 먼저 올라탈려 합니다
 
막았습니다.. 언냐.. 언냐..가.. 나중에 해달라고
 
그런데 이말의 파급효과가 이렇게 될줄은.. 오빠
 
아미언니는 그렇고 우리는 그렇다는거야
 
그렇다는게 뭘말하는지 알겠다는 연애감 이야기
 
겠지요 태연언니가 먼저 올라탑니다
 
오빠 주겄어라고 한뒤 박아주네요
 
베이비언니 가슴 빨면서 아미언니에게 가슴 내주고요
 
하하하하하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포기하고 마음을 비웠습니다
 
너만 계속먹을래 하며 베이비언니가 올라오고
 
윽 소리와함께 쌌네요.. 아미언니 멍때리며
 
쳐다봅니다.. 오빠! 나는 하는데 해줄말이 없네요
 
미안.. 한마디 했습니다
 
시원한 팩을 붙여주고 마사지는 안해도 된다하니
 
두명의 언니가 옆에 눕고 한언니는 폭탄이라도
 
떨어진듯한 난장판이된 방을 정리하고 옆에
 
앉고 이야기 하다 보니 벨이 울립니다
 
팩 띠고 흡연하고 씻고 세명의 배웅을 받으며
 
엘베를타고 다시 내려왔네요
 
카운터에 인사를 대충하고 홀에 바로 소파에 널부러지듯 쓰러졌네요 ㅋㅋ
 
트리플메이드..  유흥의 최고봉이네요

 

 






Comments

Dany 2019.05.25 22:52
후기 정말 잘읽었습니다!! 전 3:1은 힘들듯 하네요 ㅜㅜ
주부라 2019.05.25 22:57
상상이 되는 후기네요...ㅎㅎ
정키보이 2019.05.26 07:1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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