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주간에 서비스를 많이 받는편인데 야간 프로필을 보다

급 땡기는 처자 있어  전활 해봅니다

그녀의 이름은 하루~!!!

후기를 보니 하드하게 서비스가 진행된다고 하는데 전화로 물어보니

하루는 무한으로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시간에 맞춰 업장에 방문합니다

결제하고 대기를 해봅니다

드디어 나의 차례 하루 방으로 이동합니다

드디어 방문이 열리고 진한 화장에 빨간 립스틱을 한 하루가 맞이해주네요

목소리는 섹시오묘했고 방에 들어와서 앉아서 대화타임을 이어가는데 보면 볼수록

예쁘고 매력적이네요 무한은 처음이라고 하니 강도를 정하라고 해서 우선 처음이니

노말하게 부탁했더니 갑자기 훅 들어오는 키스타임

립스틱이 범벅이 되어버린 내 입술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어떻게 대처가 안된 상황이였네요

키스범벅으로 정신이 혼미해져있는 상황에 쉴새없는 극강 애무가 들어옵니다

혀를 이용한 비제이가 너무 강합니다 소리가 격하게 날수록 열심히 빨아제낍니다

사정이 나올것 같아서 그냥 바로 발사....ㅋㅋㅋㅋ 어차피 무한이니...

잠시 릴렉스를 하고 물다이로 이동해 다이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뒷판 애무부터 들어오는데 여지껏 받아봤던 물다이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정석같으면서도

정석같지 않은 그런 다이서비스가 진행되는데 안 빨아주는곳이 없네요

귀까지 전부 다 빨아주고 하루언니 분명 섹을 좋아하는게 틀림없습니다

손도 쉴세 없이 움직여 사정유도를 하는데 이대로 가다는 그대로 싸버릴것 같은 느낌이 들어

다이를 그만 외치고 마른다이로 옮깁니다 애무를 살짝받고 역립도 하고 신나는 시간을

지내보니 어느새 폰이 울려버리네요 서둘러 콘을 착용후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섹스도 잘하고 허리돌림도 완전 잘합니다 정말 떡치면서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는 안드네요

여지껏 안마를 다녀봤지만 이렇게 활동적이고 시원마인드며 극강 애인모드와 서비스를

다 갖춘 언니는 없을 거라고 생각드네요 정말 강추드립니다 그리고 하루의 무한코스는

정말 적극적으로 강추합니다 80분동안 2번정도 뺏지만....이런기술이라면 3번도 가능할듯 싶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