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강남콩 갑니다.

음.. 실장님이 이름 바꾼다고 하더니만 양복점으로 바꿨네요.

하여간에 제가 갔을때는 강남콩.. 지금은 양복점

이쁜 언니로 어린친구로 부탁 했구요

실장님이 새로 합류한 친구인데 보라 합니다.

서비스 약할거고 마인드 좋을거라 하네요.

개취로 관전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니 방 마련해 준다고 하네요.

ㅎㅎㅎㅎ 시스템이 유연하게 적용 되는거 좋아라 합니다.

첫대면때.. 이쁘네... ㅋㅋㅋㅋㅋ

키도 크고 대화하니 경상도 아가씨이고

붙임성 좋아서 옆에서 계속 이거저거 챙겨주고 이름 물어보니 씨유랍니다. 시유?? 씨유?? 라 하니 편의점 씨유 랍니다. ㅎㅎㅎ

작명센스보소~~~

씨유언니의 붙임성중에 한가지 감동 먹은게 같이 양치하는데 언니가 제 허리를 감싸안네요.

이거 별거 아닌거 같으면서도 은근히 감동으로 다가오더군요.

서비스 열심히 하네요.

소프트하다기 보다는 능숙하지 못하다는게 맞을듯 해요

하지만 정성이 보이고 열심히 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날로 먹지 않는게 보이니 얼마나 이쁘곘어요. ㅎㅎㅎ

본게임때 역립으로 즐겼는데 봉지 맛나게 빨아줬지요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물도 많이 흐르네요.

준비하고 삽입하니 따듯한 속살이

전후로 움직이며 봉지를 쑤시다 뒷치기로 바꾸고 발사

발사순간 씨유언니 몸을 부르르 떠는것이 ㅎㅎㅎㅎ 진짜던 가짜던... 이런맛에 섭스 받고 떡치는거 아니겄습니까?

즐탕 했습니다.

씨유언니 좋아요.. 추천 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