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좀 한가합니다..

간단한 인사후 바로 스타일 미팅 들어갑니다..

애인모드 좋고 사이즈 괜찮은 언니를 부탁하니 정현 언니 추천하십니다.

일단 그렇게 스타일 미팅을 하고 샤워를 후다닥 마치고 대기를 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눈앞에 이쁘장하게 생긴 와꾸하는 언니가 있네여..ㅎㅎ

키도 아담하고 발랄한 느낌이 들어서 참 좋네요

일단 이것 저것 모든것 제켜두고 와꾸로만으로도 먹고 들어갈 언니 입니다..ㅎㅎ

조금은 왈가닥한듯 하면서 여성스러워 보이고..참으로 생기 발랄한 언니 같습니다..ㅎㅎ

한번씩 웃을때 보이는 미소도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상대방에게 웃음과 유머를 선사 할줄고 알고..마인드도 정말 최고이네여...

와꾸와 애교..마인드..애인모드 전부가 되는언니 입니다..ㅎㅎ

그렇게 둘이서 즐거운 담소를 마치고 이제 본격적인 연애모드로 진입을 시작합니다..

추워서 물다이는 패스

까운을 벗고 침대에 누워서 정현언니에게 제 온몸을 맏깁니다...ㅎㅎ

잠시후 정현언니 옷을 하나씩 하나씩 벗기 시작합니다..ㅎㅎ

정현언니의 마른애무 서비스 살금살금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달콤한 키스부터 시작해서 저를 마음대로 가지고 놀기 시작합니다..ㅎㅎ

이어서 제 양가슴에 정현언니의 입술과 혀의 테러가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이런 테러는 저는 절대 평생 신고 안하고 그저 당하고 삽니다...ㅎㅎ

다시 제 꼬추 테러가 이어지고 바로 69자세를 취해서

본인도 테러당하기를 원합니다..ㅎㅎ

저도 바로 정현언니의 조개테러가 이어집니다..

철저하게 복수를 합니다..ㅎㅎ

제가 너무 인정사정없이 테러를 했는지...

정현언니 신음소리와 함께 숨넘어가기 일보 직전입니다..

그래도 숨넘어가기전에 할껀 다한 정현언니 입니다..

어느새 저도 모르게 제 꼬추에 CD가...ㅎㅎ

바로 자세바꿔 정현언니 위에서 저를 강간하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좀전 테러의대한 복수인듯합니다..ㅎㅎ

근데 테러를 당하는 제가 기분이 더 좋은건 왜일까여...ㅎㅎ

그렇다고 그렇게 당하고 있을 제가 아니죠..이제 자세를 체인지 합니다..

후배위로 자세를 체인지해서

이제 제가 뒤에서 강력하고 처절한 테러를 강행합니다...ㅎㅎ

이번에도 인정사정없이 양손으로 궁둥이를 부여잡고

전진 후진을 무한반복하며 테러를 합니다..

정현언니의 입가에선 살려달라는 아우성인지..

너무 좋아서 그런건지..신음소리가..ㅎㅎ

정현언니의 그런 신음소리를 들으니 더욱더 탄력을 받아

이제 제어를 할수없는 상태까지...

마침내 더는 태러를 감행할수없음을 인정하고

정현언니에게 백기를 들고 투항합니다..ㅎㅎ

잠깐동안 꼭 껴않고 무언을 시간을 보냅니다..

이상 아담하고 와꾸좋고 몸매되고 애인모드까지 되는 정현언니 와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