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유이 | |
야간 |
락커키를 받아들고 여느때와 다름없이 전 사워를 마치고
실장님의 안내로 언니를 접견하러 갑니다. 유후~
엘리베이터 스댕문이 열리고 낮설지 않은 유이 언니가 웃으면서 반깁니다.
섹쉬한 고양이상~
몸매도 좋은 슬림 라인~~~
Anyway 가운도 안벋었는데 벌써부터 안기고 난리났네요~
애교도 많고 배려심도 깊습니다.
우선 침대에 눕기도 전에 엉덩이로 저의 존슨을 밀어 붙이면서 원피스 짚을 내려달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풍만한 엉덩이에 자극을 받은 저의 존슨은 벌써부터 불끈~
가운 사이로 언니의 립공격이 들어옵니다. 저도 립을 사용해서 언니의 슴가를 빨아 봅니다~
한참후 저를 침대위로 몰아붙이고 유이 언니의 필살기중 하나인 빨기신공 들어옵니다.
아~ 젠장 벌써부터 버티기 힘들어지네요ㅠㅠ
제 위에서 요리조리 자세를 바꾸다가 69때 역립을 해봅니다~ 이언니 AV식 신음이 새어 나오네요.
그리고 드디어 메인 이벤트!!!
유이 언니가 제존슨에 콘을 씌우고 여성상위로 시작!
위에서만 자세를 여러번 바꾼것 같네요. 풍차돌리기를 비롯한 일본 AV물에 나오는 자세는 모두 시전한듯~
언니의 모든 필살기를 간신히 막아내고 제가 정상위로 공격을 해봅니다.
위에서 제 모든 기술을 써보지만 gg치고 발사!
발사후 언니위에 엎어져서 1분동안 존슨을 빼지도 않고 숨을 고릅니다.
언니 왈 "좋았어?" "응 최고였어"
나중에 생각을 해보니 이건 제가 완전 먹혔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기분이 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