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이를 Lock에서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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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63 가슴은 한손에 딱 들어오는 B컵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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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완전 자연산 가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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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은 만지면 먼가 느껴지잔아요 이런 키에 이런 가슴은 희소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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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만으로 그냥 존슨 빳빳해져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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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에 맘에 들었고 가슴을 한창 만지작 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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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교 복도의자에 앉아서 유빈이에게 키스와 가슴애무를받고 곧 비제이가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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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한 눈망울로 제존슨을 목까지 닿을듯 깊숙하게 빨아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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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타이밍에 뒤로 팟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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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을 박는중에 걸어가면서도 빼지 않고 이동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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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데도 조여주면서 빠지지 않게 해주는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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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간 정말 할꺼 같아서 방으로 들어가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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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도 흥분이 감춰지지 않아서 빠르게 샤워하고 침대로 바로 직행하자고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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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잠시 담배 한대를 나눠피면서 숨을 고를 시간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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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눕자 알사탕을 한쪽손으로 비벼주면서 딱딱한  몽둥이가 될때까지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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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는 위로올라와서 키스 몇번한뒤 엉덩이를 제 존슨쪽으로 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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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빨리 자기에게 오빠의 물건을 넣어달라는 이상야릇한 표정 너무 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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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얼굴은 섹하면서도 이 상황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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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을 장착하고 냅다 박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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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기분은 여상이라 그런지 쪼임감이들면서 그안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수량감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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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움직이니 아주 저절로 연애감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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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치기로 돌아오니  허리를 잡고 하면서도 완전 흥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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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내 존슨을 보는 맛도 좋고 이쁘게 꼬인 언니의 허리선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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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연애감이 쩝니다 미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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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발사하는데 흥분수치가 올라가는 이 느낌 정말로 시원하게 발사를 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