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히고...
갸름한 얼굴형에 이목구비 뚜렷한 아주 수려한 외모의 언냐가 제 손을 꼬옥~ 잡습니다.
아~ 진주언니~

아무래도 진주에게 포옥~ 빠져들것만 같습니다~
찬찬히 진주를 보니, 완전 꿀몸매~
잘록한 허리, 빵빵한 엉덩이, 서구적인 골반.
늘씬 쭉빵녀가 바로 여기 있었네요~

게다가 진주의 마인드는... 그야말로 오픈~
끈적한 키스하며, 거침없는 터치, 뜨거운 신음과 떨리는 몸...
참을수 없을만큼 절 자극합니다.
진주의 입술은 뜨겁고 촉촉하게 제 몸을 부드럽게 훑고...
손은 쉴새없이 만지작~ 쪼물락~
제 육봉은 격한 감격의 눈물까지 흘리고...

저도 보답하고자 진주를 눕히고 서비스를 해줍니다.
진주의 예쁜 입술에 키스를 하는데, 진주가 알아서 후루룹~ 빨아줍니다.
진주의 예쁜 가슴을 애무하니, 제 머리를 꼬옥 안고서 뜨거운 숨결을 토해냅니다.
진주의 예쁜 봉지를 일단 감상. 캬~ 예쁘기도 하지~ 그리고 맛을 봅니다. 진주의 몸이 떨리고, 격한 신음이 흐르고, 따뜻한 물이 쏟아집니다.
허리를 튕기며 이제 그만~ 을 외치는 진주.

오빠, 빨리 넣어죠~~

다시 69로 실컷 빨고 빨린후 진주가 외칩니다.
장비 착용했으니, 푹~ 찔러넣었죠.
열심히 떡~

진주의 뒤태가 쩔어서, 딱 뒤치기 전용입니다. 잘록한 허리를 붙잡고서, 탱탱한 엉덩이를 감상하면서...
그래도 진주랑 마주보면서 싸고싶습니다.
돌려 눕히고 격하게 떡~
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며 발사했습니다.
진주... 진짜 장난 아니네요.여러모로 감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