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의 야간 에이스 라인중 한명인 태랑 언니 보고 왔습니다

와꾸녀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와꾸 입니다

고양이상의 이쁜얼굴이라 조금 긴장을 했지만

태랑 언니가 편안하게 이야기를 먼저해서

금세 편안한 분위기가 만들어 졌습니다

언니가 씻겨줘서 더욱더 느낌이 좋은거 같아요

샤워를 다하고  침대로 갔는데

애무해줄때 언니의 눈빛이 완전 섹시합니다

고양이상의 눈매가 섹시하고 너무 이쁩니다

그 눈매로 발산하는 눈빛이 상당히 자극적인 언니입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아주 좋습니다

적당한키에 가슴도 B컵으로 너무 이쁩니다

탱탱해진 꼬추를 넣어서 허리를 흔드는데

속에 느낌이 좋아서 얼마 못흔들고 바로 사정했네요

아주 좋은 언니인거 같아요

언니하고 연애가 끝나고 나오니 실장님이 후미팅을 해주는데

좋았다고만 했는데 말로는 표현을 해드릴수가 없더군요

얼굴 이쁘고 몸매 좋은 태랑 언니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