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 | |
김대리 | |
주간 |
예약시간에 늦지않게 도착. 발렛 후 올라가봅니다.
대화를 나눌 틈도 없이 바로 김대리를 만나러 갈시간...
스텝분 안내로 언니방 입구도착. 문이 열리고 반갑게 맞아주네요.
섹시한 스타일의 김대리. 방에 들어오자마자 가운을 벗깁니다...
혼자 벗고 있으면 불편했을텐데 가랑이 사이로 앉더니 뒤를 벗겨달라고 하네요
후크를 풀고 가슴을 살짝 만지며 백허그로 안아봅니다.
그렇게 알몸대화를 나눠봅니다.
김대리는 흡연을 하지 않으니 흡연이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비흡연인지 모르고 전자담배를 먼저 피우니 한번도 핀적이 없다고 하네요.
하지만 주변 친구들이 다 피기때문에 상관없다고 합니다.
짧게 끊고 탕으로 이동했습니다
앞.뒤 깨끗이 씻겨주고는 바로 시작되는 bj.
꼴릿한 표정으로 올려다보며 해주는 bj 덕분에 동생을 이미 풀발기..
물다이 전에 풀발기를 시켜놓다니... 반칙 아닙니까.
엉거 주춤 누워있자 웃으며 시작되는 뒷판.
요 근래 물다이 잘타는 친구들을 계속 보게되네요.
한마리의 뱀이 제 몸을 타고 다니네요. 부황 압도 상당해서 움찔움찔 하게됩니다.
고양이 자세로 다시한번 동생을 자극시켜놓고 앞판으로 체인지.
화가 잔뜩 나있는 동생위주로 앞판은 시작합니다.
한참을 동생과 호위무사를 괴롭히더니 일어나는 김대리.
김대리의 이끌림을 따라 같이 일어나니 후배위 자세를 취하는 그녀.
스탠딩 후배위 자세로 하비욧 해보기는 처음인데 들어갈듯 말듯 한 이 묘한 기분..
허리도 후배위처럼 흔드는데 신기하네요...
물기를 제거후에도 물다이에 앉아 bj를 한번더 받고 침대로 이동.
이동하자 마자 바로 침대에 걸터앉아 bj. 동생을 한시간 내내 발기 시킬 심산이네요..
침대에 누워서도 이어지는 김대리의 공격..
언니의 흐름을 맡겨서 받다보니 어느세 눈 앞에는 솜털 하나 없는 뽀송한 소중이가!!!
딱봐도 좁고 작은 소중이입니다..
69로 김대리의 소중이를 맛본후 여상으로 스타트!
앗.. 이친구 질 길이가 상당히 짧습니다..
반정도 들어가니 꽉차는 느낌과 함께 쪼여옵니다...
아직 반 밖에 안들어갔는데 벌써 이정도로 쪼여오다니.. 상당한 좁보네요.
덕분에 좋은 시간을..ㅎㅎ 즐거움을 주는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