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옥을 너무 모왔더니 온몸이 근질근질 하니까

출근부를 정독을 하다 보니 연아가 출근 하길래

연아 좀 오랜만에 볼까 하는 마음에 들었으니 

바로 행동을 실천하기 위해 전화를 하고 애플로

이미 무한 코스로 들어가기로 하고 잠시 하루실장님하고

이야기 하다가 올라갑니다.

성격이 너무나 좋은 연아라서 보자마자 오랜만에 얼굴

비친다면서 껴안아주고 뽀뽀 세례하고 음료 뭘로 할건지

물어보고 돌아서는 연아의 그 엉덩이와 엉밑살을 보면

저절로 불끈합니다.

대화력 넘치고 재치도 있고 하니 짧은 토킹 타임때는 언제나

즐거움이 넘칩니다.

무한 100분 코스로 들어왔기 때문에 시간이 여유도 있고 하지만

노가리 까는 시간도 아깝다면서 얼른 놀자면서 훌러덩 벗고 

같이 샤워실로 가서 샤워 서비스 받고 물다이 준비 하고 

바로 바디를 타는데 역시 연아의 가슴 느낌 최고 입니다.

거기다 잘 빨아주고 물다이에서 할수 있는 서비스 다 받고 

본격적인 침대 타임 

연아의 노골적인 혀놀림과 입으로 쭉쭉 빨면서 해주는 애무와

BJ를 받다가 역으로 눕혀서 가슴과 소중이 빨아주니 역시나

촉촉하게 젖어있는 꽃잎 사이로 물이 나오고선 이제는 

넣어달라면서 장갑을 착용하고 1차전 돌입하는데 역시 

연아의 떡감은 지립니다 너무 좋고 특히 후배위 할때 더 떡감이

거기다가 오랜만에 달리니까 금방 신호가 와서 엄청난 올챙이 발사

그것 보더니 엄청 양 많다면서 말하면서 정리하고 같이 누워서 

쉬는데 쉬는 내내 연아의 가슴과 소중이를 애무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복구 되어서 바로 연아가 입으로 빨아서 더

딱딱하게 만들어서 여상으로 시작으로 해서 2차전은 길게 가는데

더 반응이 뜨거워진 연아 때문에 체력이 방전 할때까지 달렸네여

2차 전까지 엄청난 양을 발사 하고 체력은 이미 방전이라서 

푹쉬면서 놀다가 나왔네여 쉬는 동안에도 연아의 찐한 스킨쉽은 

계속이어가니 즐거움은 2배 입니다.

이런 맛에 연아가 생각나면 찾아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