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 어! 어 !!! ㅋㅋㅋ ☆

엘베로 저를 마중나온 그녀를 보자마자...

서로...

" 어 ? 어! 어 !!! "

타업장에서 그녀를 봣는데 우연치 않게 또 보게 됫어요 ;;;

그녀도 당황했는지...?

" 오빠 한달도 안됫는데 괜찮겠어 ? " 

말로는...

저의 지갑을 걱정해주면서 ㅡ.ㅡ..

손은 왜 똘이를 붙잡고 놔주질 않니 ㅠ_ㅠ...ㅋㅋ

그리고 그렇게 맛깔나게 빨아 버리는데 체인지 하고 싶겠니...?ㅋㅋ

☆ 아놔 ㅋㅋㅋ 오늘 뭔 날이야 ? ㅋㅋㅋ ☆

오랜만에 입성한 락 클럽안...

미쳤다...

미쳤어...

오랜만이라 그런가...?ㅋㅋㅋ

뭔 날인지 죄다 아는 얼굴들이 ㅋㅋㅋ

그것도 전부 다른 업장에서 봣던 츠자들이 ㅋㅋㅋ

심지어 그날따라 락에서 여러번 봣던 츠자들까지 몇명인지 ㅋㅋㅋ

아아...

모든걸 내려놓고...

맛깔나게 빨아대는 승리의 서비스를 느끼면서

지명 츠자들과....?! 

농담 따먹기 하다가~~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작 만지작 ~~

그녀들의 입술을 음미 ?! 하며 놀구있으면 

어느세 콘을 착용해준 승리가 넣어버리는데...?!

우...우와앗...!!!

지난번에도 느꼈지만 그녀의 연애감과 테크닉은... 

저를 정신 못차리게 하기에 충분했죠...ㄷㄷ

저의 위에서 허리 돌리면서 

다른 남정내의 갑바을 빨아재끼는...

저의 양쪽 갑바엔 다른 츠자들이 빨아재끼는...

오오...

이곳이 지상 낙원이구나 !!!

☆ 쌀때까지 안뽑았다...!!! ☆

꼽은 상태로...

어그적 어그적 그녀의 방으로 이동했는데...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해버렷...

그대로 계속 하자 했더니만 오케이 하더군요 ㅎㅎ

뒤로...

옆으로...

앞으로...

위로...

다시 앞으로...

처음 관전에서 꼽아서...

마지막 마무으리까지 꼽고서 안뽑았던...

빼고서 자세를 바꾸는 찰나 조차 아쉬웠던...

뛰어난 연애감과 열정이 가득했던 츠자였죠 ㅎㅎ

연애가 끝나고 나서 그녀와의 대화에 

그녀의 착한 성격과 배려심이 느껴지더군요 ㅎㅎ

※ 간략 총평 ※

가능한 손님에게 맞쳐주고 하나라도 더 해주려 하는 

서비스 마인드가 좋으면서 서비스 스킬도 좋은 츠자 

크고 빠르게 움직이며 꼼꼼한 FM 물다이 서비스를 하며 

침대 서비스 도중 강제로 가슴과 꽃입을 빨게 만드는 츠자 ㄷㄷ

연애감도 좋았지만 더 좋았던건 그녀의 테크닉과 열정이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