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코스만한 흥미가 느껴지는게 있을까요 ㅋㅋ

고민할것도 없이 팅커벨 언니 만나러 단박에 달려갔습니다

주간에 신비언니한테도 야동코스는 받아봤지만 팅커벨도 기대가 되는언니죠

설명했던 것을 눈으로 보니까 어후.. 벌써부터 꼴렸습니다 

머 이런저런 소소한 기구들도 있고 수갑도 있고 ㅋㅋ

머 복장이런것도 있고 약간 하드한 컨셉의 코스프레같은 느낌이 일단 들었습니다.

진행은 보통스타일처럼 진행되는 것 같으면서도 

상황극이 가미되어서 더 재밌습니다. 그리고 자잘한 소품등을 이용해서

서로 기구로 서로의 것을 막 가지고 장난치는 것처럼 하는 것도 

재밌었고 특히 작은 에그같은게 진짜 만져보니 여자들이 눈 돌아가버리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여 ㅎㅎㅎ

애무할때 저를 묶어놓고 혀랑 손이랑 작은 기구를 이용해서 공략하는데

와 그때는 좀 멀티로 자극이 오니까 몸이 배베 꼬이면서  터질뻔 했습니다. 

삽입하고 나서도 찢어진 스타킹을 더 쫙쫙 찢으면서 딥키스 하면서 

강강강으로 박아 대고선 하다가 또 안대로 눈 가리고 빨리면서 박다가 

막 뒤죽박준 순서 그런거 없이 박다가 애무하다가 미친것처럼 했습니다.ㅋ

노말한 즐탕에 새로운 일탈을 한거같아서 재밌었습니다. 아주 굿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