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스타트 | |
마리 | |
야간 |
마리는 키도 적당하고, 슬림한 몸매에 볼륨감도 있고,
전체적으로 비쥬얼이 상당히 귀엽고 좋습니다.
약간의 사투리가 섞인 말투에 여성스럽고 애교있는 스타일이며 환하게 웃을때는 더욱 이쁘네요.
마리의 손에 이끌려 밀실에서 서비스를 받는데 너무나 좋았습니다.
가슴도 C컵에 탱탱하니 자꾸만 손이가고 이런 마리와 연애할 생각을 하니 좋아 죽겠더군요.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서 사까시를 받는데 제 동생놈이 터질것 같아서 좀 민망했지만,
마리가 쪽쪽 빨면서 오빠 완전 딱딱하다며 미소를 띄우네요.
사까시가 끝나고 키스를 하는데 잘 받아줍니다.
키스를 하며 마리를 눕히고 최선을 다해서 역립을 했습니다.
그리고 적절한 타이밍에 CD 장착 후 연애를 시작하였습니다.
마리의 얼굴을 보며 열심히 정자세로 허리운동을 하다보니 적당한 수량에 쪼임도 좋고
봉지맛이 아주 좋아서 조금 빠르게 마무리 하였네요.
마무리를 하고나니 꼭 안아주는 마리.....
서비스도 좋고 너무나 잘 챙겨줘서 감동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