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실장님과 상담중에 호수를 보기로 하기  후딱 씻고 대기합니다.

엘베에서 반갑게 맞이해 주는 호수입니다.

주중 낮이라 그런지 호수하고 맛보기중에 서브언니가 옵니다.

Lock 주간 언니들은 야간언니들보다 끼 부리는것이 재미있네요

복도에서 맛보기하는데 호수언니 센스넘치게 뒷치기를 할 수 있게

자세를 잡아 주네요

마른침대에서 바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소프트하게 이곳 저곳으로 제 몸을 탐익하더니

저의 똘똘이가 발기되는 것을 보고는 장비를 장착합니다.

후배위로 시작하는데 호수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잡고 덤프질을 하다가

자세를 바꾸어서 정자세로 마무리합니다.

평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방문했지만

언니가 오픈마인드고 밝고 활달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