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좀 꿀꿀한날 친구랑 술한잔 하려다가 그냥 술보다는 여자인 기분에

콩안마에 전화해서 시간예약만 해놓고 방문했습니다

업소에 들어가기전까지는 기분이 너무 꿀꿀했는데 그림실장님보자마자 기분이 풀리는듯한기분^^

실장님도 한눈에 제 기분이 별로인것같아보이셨는지 여쭤봐주셨는데 감사했습니다 ^^

스타일미팅과 함께 대기실에서 아이스티마시면서 약간의 대기시간 후

엘리베이터에서 맞이해주시는 "여시" 언니

룸삘의 예쁜이미지의 얼굴과 딱봐도 극 슬림의 몸매,

160초중반쯤 되보이는 키와 볼륨감있는 가슴이 보이는 여시언니

나중에 물어봤더니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한다고 합니다 ^^

엘비베이터에 탑승하자마자 제 허리를 끌어안으며 다짜고짜 키스부터하는 마인드 ^^

훅 들어오는 키스가 이렇게 좋을수가

키스하며 제 가운안으로 손이 들어오고 허벅지와 존슨을 쓰다듬고 애무해주다가 층에 올라갑니다

제 존슨을 잡은채로 저를 벽쪽에 세워놓고는 다시 진한 키스와함께 존슨을 자극해주고

진한 BJ... 목까시까지 할정도로 적극적인 애무를 받으며 다른 언니들의 애무도 같이 느껴봅니다

4명의 혀가 제 몸을 훑고 빨아주는데 여시언니가 치마를 살짝 올리고는 뒷치기자세를 유도하고

맛보기떡이 시작되고 점점 속도를 높히며 떡치자 섹드립까지 하며 제대로 즐겨주는 여시언니

드디어 방 안으로들어가서 둘만의 공간

힙이랑 몸매선이 엄청 예쁜 여시언니 ^^ 담배를 피면서 저를 쳐다보더니

"아까 자x가 진짜 맛있었어 오빠, 더 빨고싶어" 라며 갑자기 목까시를 ^^

점점 애무를 받으며 누워있는 자세로 바뀌다가 자연스레 69자세로 전환하고 봉지를 음미합니다

혀를 굴려가며 애무해주니 점점 섹드립이 강해지고 여성상위자세로 떡이 시작되니

지리는 떡반응에 스트레스가 전부 날아가는기분이었습니다 ^^

사정을 빨리했는데 좀 아쉬워하는듯한 여시언니ㅠㅠ 키스하며 마지막까지 다 짜내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