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약속이 있어서 사람들과 만나서 술한잔 하고.. 

왠지 술이 들어가면 삘이 꽂혀서요.

그렇게 함께 다오로 갔습니다. 

실장님의 강추로 아이 언냐를 보게 되었습니다.

키가 아주 크진 않지만, 아담하지도 않습니다.

몸의 비율이 워낙 좋아서 기럭지도 있어보이고, 

몸매가 정말 어우야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한몸매 하는 언니였네요. 제가 제대로 봤습니다.

귀여운 이미지와 동시에 섹시함도 느껴지는 눈빛. 

거부감없이 빼지않는 마인드.

일단, 키스부터 적극적으로 나오는 다애이였죠.

끈적하고 달콤한 키스~ 

제 머리까지 열이 올라 잔뜩 흥분하게 만드는 그런 키스를 했습니다.

가슴을 주무르니, 한층 신음소리가 격해지고...

눕히고 보빨을 하니, 반응은 뜨겁고 강력해집니다.

반응을 살피며 계속 보빨을 해대니, 결국 막 허리를 띄우면서, 

몸을 떨면서...흐느끼는 다애를 기분좋게 바라보는데,

저를 끌어당겨 키스를 퍼붓네요.

제 몸을 공략하기 시작하고...

입안 깊숙이 밀어넣으며 빨아주는 사까시에 탄성을 지르며 몸을 떨었습니다.

똥꼬와 알주머니까지 정성스레 핥고 빨아주는 애무를 해주니, 

애무만 마냥 받고싶어집니다.

잔뜩 발기한 그놈을 빨아주면서 69자세도 잡아주고... 

그렇게 둘이서 서로 빨아주다가 곧 장화를 신겨줍니다.

장화 신었으면, 넣어야죠 쪼임좋은 보지에 열심히 떡~ 

그리고... 시원하게 발사~

오빠 진짜 많이 쌌다~ 오빠 표정도 너무 

시원해보여서 내가 다 기분이 시원하네~

아낌없이 주는 아이 언니 너무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