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변있는 휠플러스라 살짝 눈치보며 입장해 봅니다

주간인데도 생각보다 사람이 제법 있어보이더군요

카운터같지는 않고 이쁘신 실장님께서 인사를 해주십니다

스타일 물어보시는데 무조건 마인드를 외쳤습니다

키가 좀 큰데 모델같은 스타일 나오는 언니라며 하늘언니를 추천해 주셨어요

샤워하고 나와서 티비를 보면서 잠깐 기다리니 실장님께서 언니방으로 안내해 주십니다

무조건 마인드를 외쳤던터라 사실 사이즈는 별로 기대치 않았었는데

하늘언니의 첫인상이 나쁘지않았어요 사실 좀 맘에 들었네요

민필스타일이라 하면 너무 폭이 넓으니 다시 말하면 커피숍 알바녀 스타일입니다

못난이 아니니 걱정 안하셔도 됨 ㅋㅋ

진짜 모델같이 큰키에 핏이 상당하더라고요

언니와 간단하게 통성명을 끝내고나서 함께 샤워하러 갔습니다

하늘 언니를 꼭 껴안아봤습니다

샤워하면서.. 몸에 물기가 묻어있는 상태에서 껴안아보니

감촉이 부드럽고 따스하군요

피부도 보들보들해서 몸에 안기는 맛이 좋네요 ㅋ

침대에서 애무를 하는 언니를 눕히고 제가 리드했어요

후루룩 냠냠 짭짭 해줬습니다

제가 서비스 하는데도 벌써 커져버렸어요 처음 안았을 때부터 이미 커져 있었슴 ㅎㅎ

콘을 장착하고 제 위로 올라와서 찍어주기 시작하는데

여성상위 자세...제가 가장 좋아하는 자세입니다

본능에 충실한 몸짓을 하네요

시원하게 발사 하고나서 남은시간 쉬고 있었는데 남은 시간이 의외로 길었네요

즐겁게 방아도 찍고 좋은 사운드도 들었습니다

대화 하다보니 남은시간이 후루룩 벌써 다 가버렸네요

작별인사를 하고 나오는데 얼마나 아쉽던지

여친같았던 하늘언니와 즐달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