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선릉 | |
5월 | |
소천 | |
야간 |
어차피 그리 급한것도 아니라서 방에서 기다리는데 실장님이
기다리는것이 미안한지 밥에다가 빵도 챙겨주시네요
다먹고 40분간 티비보면서 지내다가 드디어 방으로 입장
그리고 본 소천언니 장신의 완벽한 바디라인
C컵몸매의 섹시한 소천언니입니다
기온이 좀 떨어져서 인지 빨리 샤워를 하고 싶었습니다...
언니가 물 온도를 적당히 따듯하게 하면서 잘 챙겨주네요.
아붐을 바르고 가슴으로 이리저리 비벼줍니다.
미끌미끌거리는것이 좋습니다. 허벅지와 가슴을 이리저리
비비고 내 앞에 있는 가슴을 한번 빨아봅니다. 꼭지가 서있네요.
한손에 감겨오는것이 참 좋습니다.
몸을 말리고 이젠 침대에서 물이 묻어서 그런지 냉방이 짱짱함...아 쫄겠다..
혀로 살살 애무하는데 간질거리면서 짜릿합니다.
이곳 저곳 다 해줍니다.(잘 기억이 안나서 기억나는데로 씁니다)
제것을 빨아주다가 69도 해봅니다...그곳이 촉촉합니다.
애무가 끝나고 삽입 아가씨가 위에서 흔들면서 말합니다 무겁냐고.
전혀 무겁지 않다고 말을 해줍니다. 뭐 사실이 그러니깐요.
조금 하다가 내가 위로 키스를 하고 가슴을 빨고 열심히 움직입니다.
그리고 뒤로 도 했다가 다시 앞으로 그리고 사정..
아 너무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짧아 ㅠㅠ
마지막으로 키스를 해주고 보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