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야하면서도 아주 좋은 아이를 보고 왔습니다

그이름은 바로 혜리!

아.. 이친구 정말 반전이 넘치는 친구입니다

처음 볼땐 귀여우면서도 살짝 깔끔하게 생겼다는 생각...

얌전하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성격이 아주 활발하고 붙임성이 아주 좋네요

몸매는 스텐다드에 특히 가슴이 C컵정도 되는 아주 바람직한 몸매를 가진 친구입니다

어... 거의 환장할 정도로 옷을 입었을때 보이는 몸매가 아주 맘에 듭니다

거기에 손님을 아주 잘 맞춰주는 스타일입니다

몸을 벗겨보니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정도!!

그냥 아주 행복할정도로 좋네요

단발머리인데도 섹시할 정도로 섹시미가 넘치는 가슴까지..

이렇게 매력이 많은 아이도 근래들어 처음인거같습니다

엉덩이도 명품이었어요

간단히 서비스를 받는데 서비스는 살짝 소프트한 편이지만

애인처럼 몰입도가 아주 강한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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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애인과 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설레고 풋풋한 시간이었습니다 진짜 또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