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출근부를 보다가... 전 잘못본줄알았습니다 ㅎ

드뎌!! 주간에 맛잇는 아이 신비가 복귀를한다는 

장기 나간 언니들 복귀가 많아지네요 ㅎㅎ

8시에부터 예약이 되는데 예압이 조금 있을꺼란 생각에 ...

일찍전화해서  신비를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봤는데 밝게 웃어주고 ㅎㅎ 반겨주니깐 오랜만에 애인같네요 

근황토크좀 하다가 신비의 육감적인 몸매를 보니깐.. 더 달아 오릅니다 . 

"와..너 가...슴이... 더 커진거같아 ?" 

"아 그래 ? 살이 좀 쪘는데... 가슴도 쩟나봐" 

그냥 만져버렸습니다 ㅎ 아 보들보들.. 애기때 엄마 가슴 만지는느낌처럼 

말랑말랑 탄력까지있고 처짐도없는 신비가슴을 한참 쪼물딱 거리다 

원피스를 벗겨서 팬티... 내리는데 .. 향긋한 스멜에...

아 미쳐버리겟네요 !!!!!! 풀발기... 되어버리길래... 물다이 패스하자? 

했더니 씨익웃더니 제밑에 자리를 잡더니 제눈을 바라보면서 자지를 빨아줍니다..

아....쉣!! 더 ... 퍽!!! 기분 째집니다.  쿠퍼액이 조금씩 나오는거같다.. 

참을수없어 신비는 보지를 찾습니다. "빨고싶어??" 엉덩이를 살짝벌려주는데 

보지를 입에 갖다대주는데 기냥 코박죽 상태로 미친듯이 빨아버렸습니다.. 

와 장난 아니네요.... 보지빠는것만으로도 싸기 일보직전... 

신비랑은 그냥 떡이 아닙니다. 소울이 가능한 진심떡이죠 ! 

자세는 뒤치기로 먼저 하는데 ... 한동안쉬어서 그런지 보지느낌 대박입니다~~

무슨 오나홀.... 텐가 저리가라... 입니다. 

얼마지나지않아 느낌이 오는데... 엉덩이 만지면서 그냥싸버렸네요 

"오빠...나는???? " 

"미안 ... 니보지 오늘 너무 맛잇어..." 

"다음에 오래하자?" 

결국 저만 따먹고 다음을 약속했네요 오랜만에 보는신비 최고의 떡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