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어딜갈까 검색하다가 

후기가 괜찮았던 콩안마가 생각나서 전화해봤네요

주간이라 예약가능하대서 예약잡고 시간맞춰 갔습니다

선정릉역에서 가깝더군요

차 가져가도 발렛을 해줘서 차걱정없이 편했습니다.

안내받아서 엘베타고 올라가니 럭셔리한 인테리어의 모습이 보이네요

결제후 사우나로이동했는데 탕 시설에 한번 더 놀랍네요

뜨거운물에 들어가서 몸을 푹~ 녹이고 

시원한물로 씻고나오니 개운해지는게 기분이 업 되네요^^

잠시후 실장님이 오셔서 미팅을해주시길래

와꾸좋고 청순한 스타일의 매니저로 해달라고했습니다.

물론 뚱한건 안되구요 ㅎㅎ

잠시 체크하시더니,  모카를 보라고하시네요 ㅎㅎ

키는 160 중반에 볼륨좋으면서 오빠 원하는 스타일이 맞을거라고 하네요 ㅎㅎ

잠시후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모카를 보러 출발합니다

현란한 조명아래 클럽 음악사이에서 모카 언냐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힐을 높은걸 신어서그런가 살짝커보이는 키에 뒤로묶은 머리, 

그리고 남자를 흥분케하는 달콤한 향수냄새.

얼굴에  청순함이 묻어있네요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키스타임을 가져봅니다.

모카가 살며시 벽으로 밀어붙이는 걸 거부하지 않고 기대어서 입맞춤을 해봅니다

그러면서 제손은 자연스럽게 모카의 가슴이며 엉덩이며 주물주물 해봅니다

그러는 동안 옆으로 다른 커플들이 지나다니네요

모든게 오픈되어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5분 여간 찐한 키스를 하고 의자로이동해서 BJ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이렇게 이쁜언냐가 해주는데 급흥분하기시작한 제동생

바로 끝날거 같아서 모카에게 얘기했더니 방으로 가자네요 ㅎㅎ

그 곳에서 모카가 가운을 다풀어헤치더니, 다시한번 동생놈을 입으로 애무해줍니다. 

그리고 콘장착후 살짝 삽입을 하네요 완전 꼴릿꼴릿...

힘차게 박아봅니다

모카언니의 리드에 제몸을맡겨 열심히 집중한 결과 시원하게 성공!!

이정도면 주간 에이스급 언니 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