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플러스 | |
강남 | |
2월8일 | |
원샷 | |
연지 | |
청순 162 B 좋아요 | |
좋아요 | |
2월8일 | |
10점 |
휠플러스로 방문했어요
실장님과 미팅중에 보픈마인드를 말씀드렸는데
연지언니로 매칭해 주셨습니다
단골지명이 꾀있는데 오빠랑 잘 맞으실꺼라고 알려주시네요
샤워를 마치고 가운입고 앉아있으니 연지언니가 직접 오더라고요
첫인상은 풋풋함과 야함의 중간선상에 있는 오묘한 매력페이스였어요
연지언니의 미소를 보고 바로 알수있는 즐달에 대한 확실을 느낄수있었습니다
복도에서 키스해주더니 야동방에서 같이
신음소리에 맞춰서 진하게 스킨쉽을 즐겨봅니다
이제는 언니방으로 이동했네요
담배하나 피우며 살짝 대화를 해보는데
아까의 저돌적인 행동과는 반대로 성격은 차분한 스타일이네요
더욱 밀착해주는 연지언니 마인드를 느끼고있는데
가운을 슬슬 벗기더니 샤워이후 침대로 왔습니다
어깨부터 내려가며 슬슬 키스하기 시작하는 그녀
처음부터 침대위에 앉아있는 제 무릎에 올라타는 그녀
한참을 서로 애무에 키스.. 처음부터 너무 흥분되서 진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가슴과 부드러운 살결을 이용해 온몸을 애무하는 그녀
정말 연애를 즐길려고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서로 애무에 역립까지 오랫즐기고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여성상위부터 정자세순으로 자세를 바꾸여 즐겼네요
그렇게 연지언니의 질퍽함을 제대로 느끼고 사정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