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그리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웬만하면 만점 줄만한 친구가 없는데 배터리에 근무하는 

그리스는 만점 주고도 점수가 아까울 정도의 언니였습니다.

일단 외모가 클래스가 다릅니다.

서구형 미인인데 이목구비 뚜렸고 시원 시원한 스타일로 굉장히 화려한 이미지를 자랑 합니다.

단, 청순과는 아니라는거

키도 큽니다. 물론 키 작은 언니 선호하신다면 할말 없지만 176장신의 키에 밸런스가 너무 좋네요

날씬한데 조금 슬림 하다고도 할 수 있지만 가슴이 이쁘게 부풀어져 올라 있고,

엉덩이 또한 빠방합니다. 슬림 S라인이랄 수 있겠습니다.

성격도 여성스러우면서 사랑스러운데 대화도 참 이쁘게 하고 배려심도 아주 좋은 언니입니다.

마인드도 좋아서 질척거리거나 진상짓만 안하면 다 오케이하는 친구이구요

얼굴 이쁘고 몸매 이쁜 언니 치고 서비스 잘하는 친구 드문데,

그리스는 물다이 서비스도 잘합니다.

화려한 기술 보다는 스킨쉽 위주로 성감대만 질퍽하게 비비고 애무하는데 존슨이 안 설 수가 없더군요

하일라이트 떡치기

역립하고 봉지 적신후에 삽입하여 쑤시면

똘똘이가 완전 천국에 빠져 버립니다.

거기에 리엑션... 신음소리는 둘째치고 멘트가 완전 리얼이네

강한 음담패설은 없지만 순간 나오는 오빠 오빠.. 좋아.... 이런 멘트는 올챙이를 부릅니다

결국 지루끼 조루끼 다 없어지고 몸안에 있는 모든 스트레스와 함꼐 분신들이 발사가 됩니다.

보드라운 살결에 함몰되어 기분 좋은 노곤함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