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스타일미팅 하는도중에 슬쩍 들리는 낯익은 예명...

예전부터 야간에 오면 필견녀라고 불리우는. 하드코어 끝판왕이라는 세상언니

궁금해왔었고 후기로만, 소문으로만 알고있던 분이라 꼭 보고싶었기에

실장님꼐 대기시간 여쭤보니 천천히 씻고나오면 바로 된다는말씀에 보기로했습니다!!

엘베 문이 열리고 저를 끌어당기는 세상언니

그림실장님의 묘한 웃음과함께 세상언니에게 "걸을 수 있게만 하라는" 요청을 ㅋㅋㅋ

예상보다 조신할것같고 차분할것같은 외모? 화장때문인가? 그랬는데

엘베 문이 닫히자마자 머리를 끌어당기고는 키스를 하다가 "씨X 혀 잘굴리네" 하며

초반부터 정신줄이 혼미해질 멘트들이 마구 쏟아졌습니다!!

클럽층을 주름잡고있다는 세상언니, 다른 언니들에게서도 이미 얘기를 많이들었지만

"얘들아 빨리 와서 빨아" 라는 말한마디에 4명의 언니들이 우르르르..ㅋㅋㅋ

정신없이 빨리고 눈을 도대체 어디다가 둬야할지 모르는 5:1상황속에서

정신빨려있는 표정을 하고있으니 세상언니가 저를 끌고 방으로 들어가서 담배를 물려줍니다 ㅋㅋ

물다이타줄때도 조금 느끼려고하면 "가만히 있어 개X지야" 라며 더 강하게애무해주는 고문을 ㅋㅋ

대망의 마른다이 타임.. 잠깐 쉬었다가 하려나 싶더만 그냥 그런거없습니다

"개X지 진짜 존X 크고 단단하네 맛있네 씨X" 그냥 맡겨야합니다.

여상으로 합체하며 욕플과 섹드립들을 들으며 신선한 충격과 쪼임을 동시에 맛보다가

발사하려고하니 "씨X 싸지마!!! 더해야돼 안돼" 라는말을 듣고도 싸버릴 수 밖에없는 ㅠㅠ

나오는길까지 배웅해주면서 친절하게 인사하는 세상언니, 대박입니다 이 언니

두번다시 이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강력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