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잠을좀잤더니 밤에 잠이 너무안와서 계속 뒤척이다가

늦은밤에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옷 대충입고 택시타고 안마갔네요 ㅋㅋ;;

새벽시간인데도 사람 꽤 많이있어서 좀 놀랬는데 실장님들이 편하게안내해주셔서

비몽사몽 상태였는데도 스타일미팅 편하게 하고 태연이라는 언니를 접견하기로하고

씻고 아이스티한잔 마시면서 축구경기봤네요 ㅋㅋ

한 10분? 15분쯤 지났을무렵 실장님께서 층으로 안내해주시고 방문이 열리자

섹시한 란제리룩을 입은 예쁜미녀.. 가슴미녀 여인한분이 인사하며 반겨주시는~~

첫 만남이었는데도 밝게 응대해주시는 태연언니~~ㅋㅋ 되게 유쾌했는데

시작부터 제 얼굴을보고 장난도치면서 긴장을 풀어주려는모습이 이뻤네요

룸삘의 화사하다기보다는 섹시하게 이쁜와꾸라고할까?

160초반의 키에 몸매가 그렇게 글래머스럽지는 않은 체형인데 D컵가슴..

얘기하면서 가슴얘기가 나왔는데 들어보니까 자연산 가슴이라고해서 더 놀랐네요

담배 한대피우면서 재치있는 대화들 (사적인 대화내용들이라..) 이 오고가고

음료수를 다 마시고나서 샤워한번 더 하기위해 샤워실로가서 씻김을 당하는데

중요부위를 굉장히 꼼꼼하게 깨끗하게 씻겨주는데 이거 애무를 얼마나세게하려고..ㅋㅋ

그러고는 물다이에 엎드려누운자세로 부황급애무를.. 정말 오랜만에 부황애무를 받아보는데

간만에 제가 활어가되보는 경험을 ㅋㅋ 아 잇몸과 이빨로 살살 긁듯이 애무하면서

쭉쭉 빨아들이며 애무하는데 겨우 참아내고 침대로가서 다시 애무하려고하길래

더 애무받으면 쌀것같아서 역립하고 본게임하기위해 역립자세를 유도하고~~

꽃잎까지 부드럽게 애무해주다가 콘 끼우고 정자세로 푹 푹 박았네요 ㅋㅋ

이 언니 마인드가 진짜 남다른거같아요 마지막 마무리할때까지 배려심이 타고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