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왔다는 지오 언냐

생각보다 와꾸 괜찮습니다...

인터넷방송에서 자주보던 여캠방 BJ랑 이미지가 비슷한 사람이 있어서 보자마자  몹시 흥분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살짝 빨아주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약간의 대화 후 물다이 타는데 살짝 어색한지 몸으로 비벼줍니다.

물다이타면서 다리들고 튜브같이 살짝 들어오는게 이색적이네요

이 언니의 진가는 침대에서 나타나는거 같습니다.

침대에 기대 자세를 취하면 가슴 빨아주고 사까시랑 부랄을 너무 공략하는데 진짜 그자리에서 전사할뻔했습니다..

무릎꿇고 정성스레 빨아대는데 그 사까시하는 모습을 내려다 볼수있어서 이게 색다르더라구요...

침대에서 애무 후 본게임 전 천사언냐가 밑을 맡고

지오 언냐는 키스 및 가슴 애무를 담당합니다.

뜻하지 않은 2:1의 느낌 ㅋㅋ

천사언냐가 꼽고 좀 피스톤 하다 퇴장하고 지오언냐와 이제 오붓하게 즐깁니다.

반응도 과하지 않고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마인드 좋고 와꾸 몸매 나쁘지 않아 한시간이 즐거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