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에서 만나본 루나언니 후기에요

여우상을 한 섹시한 얼굴의 루나

아담한키인데 전혀 작아보지않고 극슬림의 몸매

그리고 커다란 젖가슴이 의젖하고 명품입니다

대화를 나누다가 탈의를 했는데 벗은몸이 매력있네요

욕실에서 함께 샤워만하고 침대로 바로 이동했습니다

무한으로 했는데 서비스보다는 떡에 포커스를 두고 있었거든요

이렇게 이쁜언니는 일단 빨아줘야 합니다 ㅎㅎ

침대에서 키스부터 시작해서~ 스타트

부드러운 피부결 그대로 가슴을 지나 아래로 이동해서

드디어 그곳을!! 냘름~ 반응 지리네요 ㅎ

너무오래하지는 마세요 홍수날수도 있음! ㅋㅋ

이제는 언니의 서비스 타임~

삼각애무부터 시작되는 애무~

끈적하게 혀와 입술로 똘똘이도 빨아주고

루나언니가 제껄 물고있는 모습이 엄청나게 흥분되더라구요

보고 있자니~~ 수줍은듯 살짝 웃으면서 아이컨텍이 섹시합니다

여성상위는 패스하고 바로 뒷치기부터 시도합니다

양손으로 부여잡은 루나의 엉덩이는 예술의 경지입니다

최대한깊숙히 들어갔을때 느껴지는 루나언니의 뜨거움이 좋습니다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고 흔들거리는 루나언니의 가슴을 보면서 펌핑합니다

신호가 오길래 빠르게 삽입질하다가 시원하게 사정해버렸습니다

누워서 잠시 쉬고있는데 루나언니가 뒷처리좀 하고 스타킹을 신더라고요

제옆에 딱 붙어있는데 키스하면서 아랫도리를 만져보는데

스타킹촉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루나가 애무하더니 69자세로 돌더니 찟어달라고 하네요

털안찝히게 조심히 구멍을 내고 그 사이로 입을 대고 빨았네요 ㅎ

여성상위로 시작하고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다시 사정했네요

오빠 빨리싼다고 말해주는데 칭찬인지 구박인지 ㅋㅋ

잠시쉬다가 다시 발동걸고 BJ로 세우고 다시 연애에 돌입합니다

정상위로 신나게 펌핑하는데 벨소리가 울리더군요

약간 오기가 들더라고요 3번을 싸야한다~ 여기까지 왔는데!!

거의 무아지경으로 느낌도 안오는데 삽입질을 한거같아요

그렇게 계속해서 삽입하는데 결국엔 신호가 또 와서 사정에 성공했습니다

두번째 폰이 울리더라고요 바로 샤워하고 옷입고

마지막 포옹을 하고나서 작별을 하고 퇴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