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는 파트너를 체인지해서 놀아볼 심산

안마 기행기


나중에는 파트너를 체인지해서 놀아볼 심산

스타바리 0 11,560 2019.09.02 22:26
W
시아
야간

친구한명과 주말에 더블유 놀러감



업소 도착한시간은 오후3시경이였고



여윽시나~ 토요일이라 홀안엔 사람들이 바글바글ㅎㅎ



둘다 관음색파티로 계산~



샤워하면서 항문이랑 똘똘이도 비누칠 잔뜩해서 깨끗하게 닦아줬고



이왕씻는거 머리도 감아버렸음 ㅎㅎ



부드러운 가운 입은다음에 친구와함께 홀에서 따뜻한 블랙커피한잔씩~



곧이서 미팅해주셨던 여자실장님 오셨고



누구 보게될건지 설명해주시면서 기다리는시간 지루하지않게 만들어주심



나는 시아 친구놈은 수영 ㅎㅎ



시아~얼굴은 야하게생긴 민간인형



몸매 잘빠진 슬림한 시아와 친구 파트너 수영이를 만나



짧막한 인사를 나누면서 동시에 복도 안쪽으로 걸어들어감



천장에 레이저빔과 미러볼이 정신없이 돌아갔고



실제 클럽에온것같은 신나는 EDM소리가 친구와 나의 똘똘이를 들썩거리게함 ㅋㅋ



복도 의자에 나란히 착석을한뒤 그때부터 본격적인 애무서비스 돌입!



내 파트너인 시아를 유심히 관찰하면서 애무를 느끼는데



하얀색 롱 시스루복장을 착용한 안나의 모습을 가까이서 보니까



복도 입구에서 봤을때보다 더 꼴리는 모습이였음 ㅎㅎ



속살이 보일듯말듯한게 아주 좋았고 실장님 말처럼 군살하나 안보이는



탄력감이 보여지는 환상 바디 ㅇ,ㅇ



포르노 방으로 들어가서는 시아와 수영이말고도 몇명의 언니들이 복도에 뛰쳐나와서



서브를 쳐주는동안에도 단연 압권은 안나의 시스루 자태였심 ㅇ.ㅇ



의자에 앉은상태로 가슴애무와 키스를 해주면서 bj까지 속전속결로 이어나갔음



친구와함께 여러명의 언니들한테 서브를 받으니까 뭐랄까..되게 기분묘한 느낌이였음 ㅎㅎ



둘다 입이 귀에 걸릴만큼 좋아 죽을듯 웃음지었고 서브해주는언니들과 섹드립을 주고받으면서



입에서 똘똘이를 더욱더 단단하게 만들었음



이마에 핏대생길때까지 애무받다가 이제는 우리가 언니들을 즐겁게 해줘야할때!



똘똘이에 CD을 끼웠고 각자 원하는대로 언니들과 붕떡붕떡



나는 시아의 시스루복장을 감상하면서 뒷치기들어갔고



친구도 옆에서 붕떡붕떡 ㅎㅎ



옆에서 서부해주는 언니 몇명은 나와 안나의 뒷치기를 관전해주면서 내 젖꼭지를 빨아주었고



교태 쩔어주는 시아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점점 정신줄 놔버리기 시작하고 발싸!



방으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시아를 침대에 눕혀버렸고



나또한도 한마리의 짐승처럼 시아의 위로 올라타 딥키스를 해대며 허리를 움직였음



진정이 안될정도로 너무 흥분한상태였고 마무리동작은 다시 시아와 뒷치기모션을 취하면서



똘똘이에서 죤물덩어리 잔뜩 쏟아버림 ㅎㅎ



시아와 나는 숨을 헐떡거리면서 마음을 진정시킴



물한잔마시고 친구방으로 시아랑 손잡고 구경갔는데



이 섹히는 나보다더 광분해서 수영언니를 홍콩 보내고있었음



적당히하고 빨리 나오라고 약올리니깐 알았다고 꺼지라함 ㅋㅋ



시아랑 방에 돌아와서 샤워하고 얘기좀 나누다가 나는 먼저 퇴실했고



친구도 곧이어 얼굴빨개진상태로 복귀했음 ㅎㅎ



서로 언니의대해서 피드백을 해보는데 다음에는 파트너 바꿔서 해보고싶을정도로



친구나 나나 아주 만족했던 언니들이였음 ㅎㅎ


 



Comments

Total 59,471 Posts, Now 807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