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땡 치자마자 전화 했는데도 불구하고
오월이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네여
진짜 예약이  풀이네여 ~~~~~
 

이게 뭔일이야
어쩌라고 하는건지 ........
어떻게 보냐고 묻지만 그냥
예약을 하는거 밖에 ㅋㅋ
시간 맞춰서 회사에 반차 쓰고
오월이를 만나러 고고~~

 
오월이는 깔끔한 비흡연녀로 뽀뽀할맛이 나네여
저도 비흡연자라 너무 좋네요
입속에서 향기가 나는 듯 합니다
키스를 한참하다가~ 샤워하러갑니다~
 

샤워후 침대에서 애무하는 과정에 69도 하고~
오늘도 본 게임에서 토끼가 되는구나 하고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입속의 좌지가
말을 거내여 형 우리 조때써~ 금방 끝날거 같아~ 하구요 ㅋㅋ
 

애무와 69를 계속합니다. 아무래도 바로 사정할 듯 했읍니다
똘똘이에 각잡고 콘돔을 끼우고
장 자세로 하다가 뒤치기 가려다가 쌋네여 시111팔
아쉽지만 다음에 또 보는걸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