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첨부] 아무것도 몰라요.....하지만.... 침대에서는 질퍽한 자세로

안마 기행기


[사진첨부] 아무것도 몰라요.....하지만.... 침대에서는 질퍽한 자세로

혁신의장 1 9,758 2019.05.21 20:03
슈퍼맨
라이
야간

86afd1915f5dcb4b940f8a66fc403535_1558436530_9164.jpg 




라이는 키 164 정도. 아담하면서 비율이 좋은몸매.

백옥같은 피부를 유지하는 언니입니다.

너무나도 부드러운 감촉의 C컵  가슴..

순두부처럼 몰캉말캉한 가슴

아담한  꼭지까지 예쁜 언니입니다.

작고 동그란 얼굴에 잡티없이 깨끗한 피부, 앵두같은 입술.

목소리만 듣고도 싸버릴꺼같은. 차분하고 부드러운 매력적인 목소리.

웃을때 반달이 되는 눈웃음, 얼굴, 몸에 모든 선들이 각지지않고 부드러워

솜사탕같은 느낌의 언니입니다.

침대에서의 공격적으로 달려드는 라이언니.

앞쪽 뒷쪽 정성껏 그 작은 입술로 온몸을 애무해줍니다.

침대에 앉아있고 그 아래서 무릎을 꿇고 BJ하는

예쁜 그녀를 바라볼때. 그 정복감. 희열. 아주 햄볶습니다.

키스. 69. 역립.. 어느것하나 부족함이 없이  꽉 차버렸던

짧았던 그 한시간.

그저 바라보고 대화하는것만으로도 홍콩으로 보내버릴만한

호불호가 없을만한 그런 에이스 오브 에이스 귀요미 라이..

저는 오늘 또 슈퍼맨으로 향할듯. ㅎㅎㅎ



Comments

굳바디 2019.05.22 08:02
좋아요!!

Total 59,314 Posts, Now 807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