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뉴페이스 민아

첫 인상 부터...

친절하고 사근~ 사근한 느낌에

은근~ 하게 섹시한 느낌이 가득했던 여자...

귀엽고 애교있는 말투는 내마음을 사르르 녹아내리게한다..

요염하게 나를 바라보는게 심상치 않다...

아니나 다를까...

티 타임을 가진후   

내옆으로 다가와 나의가운을 벗기고 .. 

똘똘이를 만지며 .. 급진행되는 애무..

야하다.. 섹꼴 같은 느낌이 들었고...

물다이에서도 밀착마크는 계속된다. 

미끌거리는 아쿠아를 발라서 

내몸을 도킹을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손맛 !

어느순간에 나는 민아에게 내몸을 맡긴체 .. 빨리고..있었다..

물기를 제거하고 침대로와서 

섹시한 민아를 보고... 귀여운 입술을 바라보고 

키스해버리면서 그냥 덮치고 말았다. 

반응이... 아주좋았다..

내입을 먹어버릴듯한 ..키스를하고.. 

내손을 잡고 가슴으로 향하는... 

촉감이 부드럽다..

가슴을 만지다.. 서서히 꽃잎으로.. 자리를이동해 

클리를 자극시켜주니... 천연 암반수가 흐른다..

입으로 암반수를 마시고 나서 본격적으로 다리를 벌려 

꽃잎을 탐하는데... 바르르 떠는 반응 .. 

허리를 베베 꼬으고 , 억지로 참으려 하는 신음.. 

민아도 나를 눕혀 나의 분신을 핥아주며 야한눈빛 

그리고 .. 터질때까 들어오는 목까시... 

내가 이야기하려는 순간! 여상위로 들어오는 민아 

물어주는 힘이 장난아니였다...

느껴진다.. 꽉물었다.. 서서히 풀어주는... 

그리고 다시한번 꽉! 꽉! .. 

자세를 바꿔야될까? 타이밍만 보다가... 

민아의 한마디에 자세를 바꿨고 피스톤운동을 강하게 해주었다..

참고있던 신음이 터져나오며 내 몸을 감싸주는데...

다시한번 입벌려 ..키스해주고 .. 좀더..좀더.. 마음속으로 다짐해보지만..

그 ..물어주는... 힘에 그만... 

★총평★

나보다...더...섹스와.... 애무를...사랑하는.. 아니 좋아하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