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 기억이 스르륵... ☆

그녀가 처음 락에 입성 했을때...

가장 먼저 보고 나와서 형들에게...

" 형들 ! 미호 대박이에요 !!! " 

( 형 1 ) " 어 ? 니가 대박이라고 ?? " 

( 형 2 ) " 아니기만 해봐 ㅋㅋ "  

그녀를 보고 나온 형들 모두 엄지를 척...!!!

그리고 어떤 형은 아닌 척 하면서 어느세 절대 지명이 되어버려 

의식적으로 제가 못 보던 지명 아닌 지명이되버렸죠...ㅋㅋ

충분히 매력적인 츠자였기에...

다소 아쉬웠지만...?

원채 지명을 안만드는 형이 그러기에...ㅋㅋ

☆ 야리꾸리한 이 기분은 뭘까...? ☆

지금은 은퇴하고 없는 형의 절대지명녀...

그 형이 은퇴 하고서야 조금씩 봣던 미호...

( 원채 출근을 잘 안하기도 했지만...ㅋ ) 

그녀를 볼때 마다 이상 야리꾸한 생각과 기분이 듭니다...

심지어 여성스러운 분위기속에 은~은 하게 섹시 어필하는 스타일...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와중에도 저의 머리속은 괴니 어지러웠죠...ㅋㅋ

마치...

형수와...

이러면 안되는데...ㅋㅋ

☆ 아...! 돌 부처도 벌...떡 !!! ☆

그녀와 간단히 샤워 하고 침대로 가면...

저의 품안에 꼬~옥 안겨와 따듯한 체온을 나눠주는 츠자..

이내 그녀의 부드럽고 간질 간질 야릇한 서비스가 시작되면 

몸서리 치게 느껴버리다가...

안되겠다 싶어 그녀를 눕히고... 

서서히 부드럽게 늘 하던대로 역립 하는데...

하...!!!

진심...진심으로...개x립니다....

이건 진짜 봐야 해요 느껴봐야 해요...

돌 부처도 벌떡 벌떡한 반응에 이성이 마비될 지경;;;

저 만큼이나 안달나 능숙하게 콘을 씌워주더니 

그녀의 꽃입으로 인도하더군요...ㅋ

☆ 맛있는 연애... ☆

톡 까놓고 말해...

안마에서 온전히 100% 몰입 하게 되는 경우가...

그곳이 탕방임을 잊어 버리게 되는 경우가...

그렇게 만들어 주는 츠자가...

개인적으로는 몇 없는데...

그중 한명인 미호...

연애감은 두말하면 입 아프고 

진정 느끼고 즐기려 드는 빠져들게 만드는 

쾌락에 늪에 빠져들게 만드는 츠자...

한번 하고 나면 계속 생각나게 만드는 츠자...

그녀는 진정...[ 맛 ]있습니다...

연애가 끝나고 나서의 분위기도 매력적인 츠자 

또 다시 찾아 가고 싶게 만드는 츠자이지요 ㅎ

※ 간략 총평 ※ 

여자로서의 매력이 남 다른 여인이랄까 ? 

분위기나 느낌에 나를 설레이게 만드는 여자 

물다이나 침대에서 서비스도 잘했던걸로 기억하지만...

부드럽게 역립할때면 돌 부처도 스님 안한다고 할껄? 

연애할때 너무도 쉽사리 느껴버리고 즐기는 진정성이 굿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