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백숙의 좁보탐방기

안마 기행기


영계백숙의 좁보탐방기

핫플 1 11,490 2019.05.22 12:04
티파니
달콤
주간

강남-티파니


 

 

 

 

얼마전에 친구들과 소주한잔 마시고 남자들끼리 있기 칙칙해

 

 

친구가 추천하는 업소를향해 op언니를봤는데..

 

 

심한 내상을입어.. 치유를 해야할꺼같아 고민하고있는데

 

 

아~ 티파니에도 op스타일 언니들이 있었지 생각하고

 

 

무작정 티파니로 발걸음을 향해 은실장님 응대에 입장

 

 

왠일로 전화도안하고 찾아왔냐며 운을때시길래..

 

 

얼마전에 입은 내상을 살짝 말해주고 오늘은 탕방언니들말고

 

 

OP언니들로 추천을 부탁드리니 어깨를 딱 치며 오빠 오늘

 

 

치유가 아니라 힐링을 하고가실꺼같네요 하며 씻고오세요~ 바로 들어가실께요

 

 

음.. 예약도 안했는데 대기시간없이 바로들어갈수있는 이 좋은느낌

 

 

아침에 찬물로 샤워하는게 정력에 좋다길래 찬물로 개운하게 씻고

 

 

삼촌을따라 한층 한층 올라가 따스러운 햇빛을 마주한탓일까요?

 

 

아우라가 펼쳐지며 20대 초반의 애땐모습에 몸에 달라붙는

 

 

원피스를입은 달콤이가 쑥스럽게 반겨주는 방으로 입장하는데

 

 

이쁜와꾸에 첫 심쿵!!

 

 

긴장도 풀고 서로친해질려 이런저런 말을 건네는데

 

 

원래 중간조였는데 시간조정해서 아침 10시에 출근하는 달콤이

 

 

너를 만날려고 오늘 발걸음이 나를 여기로 향하게 만들었구나 ㅎㅎ

 

 

영계와 첫타임에 두번째 심쿵!!

 

 

대화하다 서로에 눈빛을 확인하고 자연스럽게 키스 하면서

 

 

원피스 지퍼를 반쯤 내리고  슴가를 만지는데 보이는거보다 더 꽉차는 느낌

 

 

침대에누워 애무를 받는데 쑥스러워하면서도 꼼꼼하게 해줄려고하는

 

 

귀여운 모습에 세번째 심쿵!!

 

 

애교도 많고 BJ할때 조심스레 소프트하게 들어오는데 69 자세로 전환해

 

 

똘똘이와 소중이를 서로에 혀로 마음껏 자극하며 흥분들 끌어올리는데

 

 

참는듯한 신음과 몸에반응은 자극할수록 봉인해제가 되고

 

 

콘장착후 들어갈준비를 하는데...

 

 

오마이 갓!!

 

 

좁보이군요.. 어린데 이쁜데 백치미있는 성격도 좋은 달콤이가 좁보이기까지..

 

 

반칙같은 속살로 돌진 정상위로 스타트해 숨소리가 가빠지고 흘러나오는

 

 

신음소리가 커지는 달콤이를 들어올려 갸느다란 허리를 잡고 펌핑을하다

 

 

쪼임을 견뎌내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 즐거운시간을 선물해준 달콤아 오빠 또올께~



Comments

주부라 2019.05.22 23:10
아담하니 매력있을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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