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갈증이 심하게 느껴지죠

그냥 이쁘장해서 껄렁한 아이 말고 진짜 섹시한 아이를 보고싶어서 홈런볼에 전화를 했습니다

진짜 인기많은 아이가 있는데 마침 한타임있다고 해서 예약하기 힘든 아이라고 강조를 하시더라구요

진짜 감사합니다 만 3번정도 하고 택시를 타고 업장에가서 준비를 하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수'라는 아가씨를 보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진짜 말그대로 머금고 있는 미소로만으로도 섹시함이 몸에서 풍겨져나옵니다

막 지나가다 진짜 섹시하게 생긴 여자보면 하는 상상 누구나 하지 않나요?

그런 종류의 여자라고 보면 되요

참 눈이 쌍커풀지면서도 아주 보기만해도 흥분되는 요물

진짜 플레이 자체도 섹시함이 넘치네요

몸동작하나하나가 교태넘치는 그런걸 경험해보신분들은 누구나 있을거같아요

근데 진짜 쪼임까지 클라스가 다른 친구입니다

그냥 플레이 자체가 아주 남자를 잡아먹습니다

수가 특별히 무언갈 하는건 아닌데 그 아우라에 제가 이미 빠져버리는 경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