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서 그리멀지 않는 곳에 위치한 홈런볼

직장이 그 근처라 종종 가는 안마업장 입니다

소개해드리고 싶은 아이는 바로 랑이 입니다~

대기실에 안내를 받고 잠시 샤워를 한다음 조금 대기하다가 바로 랑이를 보러 들어갔습니다

제가 초이스를 한것이 아니라 추천받은거라 별 기대하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솔직히 귀염스럽고 제스타일이었습니다

아주 귀여운 얼굴을 가지고 있었고 살짝 약통인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주 성격도 훌륭하더라구요

아주 귀엽고 애인모드도 좋고 솔직히 업장에 간 느낌보단 20대 어린 친구랑 데이트하는 기분?

이런 느낌을 받느 것도 굉장히 오랜만인 거 같아 더더욱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린친구라 그런지 피부도 아주 꿀피부더라구요

속살은 더더욱 맛이 좋았습니다 아주 따뜻하고 물도 많은 친구였습니다

너무 성격이 잘맞아서 그런지 그냥 누워서 대화만 해도 즐겁더라구요

플레이가 끝나고 나서도 끊임없이 대화하다가 60분이 10분처럼 느껴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