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서비스가 받고 싶어 젠틀맨으로 갑니다.

조금만 기다리라고 해서 사우나하고 기다립니다

주희라고 아주 다방면으로 뛰어난 그런 친구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입장해서 웃음꽃 한가득 피워봅니다

일단 민간필로 너무 이쁘구요

옷 벗겨노니 하얀 피부가 각인됩니다

특히 봉긋한 가슴과 길지는 않지만 슬림한 허리 라인이 굉장히 이쁘네요

애무도 섹시했고 얼굴도 이쁘고 분위기 자체가 흐믓하고 므흣했기에 부드러운 혀느낌이

온몸을 성감대로 만들어 버렸고 바로 벌떡 서버립니다

흥분을 멈추지 못하고 눕혀서 애무하니 느끼는 게 예사롭지 않고 물도 많고 깔끔한 보지가 맛깔납니다

빨고 또 빨고 하다보니 역시 오픈 마인드에 프리하고 이것 저것 빼는 것 없이 다 받아주다보니

너무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꿀렁이는 속살 속으로 들어가보니 명기입니다

끝장나는 연애감에 금방 신호가 옵니다

물 많은 언니들에게 약한 저는 바로 그자세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최고였습니다.

콘돔에 아주 많은 양의 정액이 들어있더군요ㅋㅋㅋ

그만큼 좋았던 거겠지요 키스 좀 하다가 헤어질 시간이 되어 헤어집니다

너무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끝나고 나와서 뭔가가 아쉬워서 실장님께 꿀잼을 신청합니다.

5만원 추가요금을 내고 잠시 쉬었다가 작고 탱글탱글한 실장님과 함께 올라갑니다.

그리고 69와 역립...

실장도 여자라 빨아주면 흥분하네요ㅋㅋ

삽입이 안되는게 아쉽긴 하지만 핸플로 한 번 더 쌌는데..

많이 나왔다고 실장이 놀라네요

아까 안쌌냐며..

좀 머쓱하지만 금방 충전된다고 자랑하고 씻고 집으로 와서 꿀잠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