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끝판왕이라는 세상이를 언제 보려나 했는데
오늘 드디어 예약에 성공 했습니다
기뿐마음에 한걸음에 달려갔죠 정말 예약한번 잡기 너무 힘든 언니네요
좀만 늦으면 줄서서 기다리다 컷된다는 그 유명한 언니 세상
얼마나 대단한 서비스일지 궁금하지만 난 모른척 초짜티내면서 세상를 만납니다
적당한 몸매에 볼륨감이 탁월한 바스트 그리고 섹한 마스크의 세상
복장이 대박인듯 합니다 양복점 언니들이 다 그렇지만 섹한 속옷한장을 걸치고
보자마자 이건 바로 꼬자야된다라는 충동이 바로 물밀듯 밀려오는 언니네요
와 클럽에서 이런언니 만나면 바로 꼬자서 먹었을텐데 요긴 안마니까 서비스를 받고 꼬자야죵 후후
방에 들어서자 휘황 찰란한 조명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잠시 기다리라더니 물다이를 댑히는 세상 그 수중기가 방안에 차면서 더욱 몽환적인 분위기가 돼네요
잠시 음악이 흐르고 댄스타임..... 유후~ 망사속옷을 입은 세상가 저를향해
걸어옵니다 .... 그리고 유혹을 시작하는데 이건 그냥 좋다라는 말밖엔 안떠오르네요
망사를 조금씩 벗으면서 제 동생놈과 부비부비를 해주는데 이렇게 섹쉬할수가 없네요
유혹이 끝나고 물다이로 향해서 바디를 받습니다
다른분들이 쥑인다고 하셧을때 얼마나 좋길래 햇는데 받아보니 이건 정말 기다릴만 합니다
그동안 참고 기다린 보람을 느낀다랄까요 뭔가 보상받는듯한 서비스
백날 말로 해봐야 모르고요 이건 받아봐야 합니다 ㅎㅎ
침대로 이동해서 이어지는 서비스 끝이 없습니다 정말 ㅋㅋㅋ
침대에서의 가벼운 몸부림과 부비가 끝나고 저를 잡아끌어서 역립을 유도하네요
그리고선 이어지는 69와 선물을 장착한후의 연예시작....
그리곤 아득해지는 기억.........
세상 언니 볼때는요... 각오하고 보세요
언제 쌋는지도 모를정도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서비스 끝판왕의 칭호 정말 딱 어울리는 세상이네요